어항같은 투명한 유리 상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용암같이 새빨갛고 매우 뜨거운 부글부글 끓고 있는 액체가 담겨있었다
그런데 주님이 그 액체 속으로 시커먼 공을 집어넣고 계셨다
그 시커먼 공을 잘 살펴보니 지구였다
너무나 까매서 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그 공은 지구가 맞았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우리나라의 한강다리가 포탄에 맞아 끊어지는 장면이 보였다
어느 한강다리인지는 모르지만 한강다리였다
그리고 어느 건물의 지하주차장으로 벌떼같은,
개미떼같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며 뛰어가고 있었다
여기저기 포탄이 터지고 그 달려가는 사람들이 서로 엉키며
어떤 사람은 넘어져서 아래 깔려 있었다
급히 차에서 내리고 서로 사납게 밀치며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달리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무섭고 섬뜩했다
남을 밀치며 남을 밟으며 그 사람들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그때 또 다시 포탄이 날아왔다 포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혼비백산이 되고 시멘트 바닥이 온통 피로 시뻘겋게 변했다 무서웠다
우리나라는 회개치 않는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전세계가 주님께 돌이키지 않고
회개치 않는다면 심판은 임할 것이다
기도에 더 힘써야겠다
중보에도 말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시흥동 행복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