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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실을 말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4
방정맞을놈 실컨 쳐보더니 죄명이 똥구멍에 공들인 희망이 절망인가 보네...........
나라말아 조질놈 생년월일만 듣고 시냇물 흐르듯 졸졸졸 나오는 말이 어쩜 그리도 딱이니..........
니놈은 제사밥 오지게 쳐묵고 맛나다고 싸들고 집구석에 가서 또 쳐묵은놈이
신통한 당골네 말좀 들어 보라고 올렸더니 낮술 쳐묵고 대문 발로 찬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라고 진정한 보수는 나라지키는데 무당이면 어떻고 절에 중이면 어떠하냐는 시각을 가져야지
종교가 나라를 망조로 이끄는데 일조하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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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인류출현 작성시간 25.01.04 진말이 이놈도 무속을 숭상하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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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실을 말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4
이놈은 그리 보고도 몰라서 고딴 소리나 하고있니 ...... -
작성자니가 선악과 먹었나? 작성시간 25.01.04 어느 무당은 윤뚱이 사살된다네
총에 맞아 처참하게 죽는다네, 건희는 자살하고 -
작성자진실을 말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5 너네 나라에는 무당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