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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국가적 회개와 미래 비젼의 필요성

작성자경운기|작성시간25.01.05|조회수59 목록 댓글 3

국민들이 회개해야 한다.

쉽게 선동당한 것에 대해서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대통령을 보호하지 못할 정도로 분별력, 판단력, 국가의 경중을 알지 못한것을 회개해야 한다.

(잠언 31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분별력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영적 상황을 모니터 하지 못한 것도 회개해야 한다.

우리에게 맡기워진 사명이 무엇인지 모른것에 대해서도 회개해야 한다.

국민의 영적 충전도가 바닥이어도 국가가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한 나태함에도 회개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이 시대를 알게 해 준것에 감사해야 한다.

윤대통령님과 같은 이단아적인 대통령님을 주셔서 이 문제를 더 확실히 부각시키게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체질로서 동북아 끄트머리에서 우리가 해야할 길, 나아갈 길, 개선해야 할 길 개정해야 할 길들을 다시금 되돌아 볼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먼저 국민적 회개가 필요하고 또한 감사하고 또한 비젼을 제시해 주시도록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안들과 계획들이 계속적으로 있어 다른 형태의 어려움에(소요사태, 자연재해, 인재, 정치재해)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적, 실제적 무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방어적이지 않고 공격적인 태세로 국민이 태세를 전환하고 동북아로 역사의 포커스가 맞추어져 이스라엘까지 연결되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의 역할이 더 증대할 것을 고려해 미국과 같은 규모의 비록 영토는 작지만 강한 국가로서의 체질개선을 하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심지어 미국과 같은 국가도 외교적 강화를 통하여 국가의 국력을 응집시키고 발휘하는데 이번 몸살을 통하여 더 큰 비젼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민주당의 폭거를 물리치는 규모로만 이해하고 이 상황을 넘어갈지는 우리 국민의 비젼의 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수백년 불가근 불가원의 불편한 옆나라는 지금처럼 발달한 교통과 통신의 시대에 지나치게 젖은 옷처럼 우리를 거추장스럽게 힘들게 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주도의 외교판도로 이번기회에 자유진영의 정신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함께 협력하기를 우리나라는 제시받고 있는 듯 합니다.

 

 

 

사설)

여러 방안을 이 시점에 모색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회와 사법견제 상설기구를 만들어 의회나 사법기관이 철갑방어와 치외지대로 삼권분립의 균형원리를 깨지 않고 국민의 뜻을 전달하도록 정상기능기구가 되게 하여야 한다.

국가가 방어적 측면이 아니라 영적, 외교적 리더국가가 되도록 종교계, 사회단체, 각 단체들이 비젼을 제시하도록 하는 열린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기독교당, 국민 의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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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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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5.01.05

    기독교당?

    왠지 사이비 느낌이 나네요...


  • 작성자하나님나라♥탐구 | 작성시간 25.01.05 개소리를 정성껏 써놨네 ㅎ ㅎ
  • 답댓글 작성자경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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