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소에 식칼 꽂고
호랑이 허리에 쇠말뚝 박고
인형에 바늘꽂고 하는 것들은
그냥 무시해라.
너도 어릴 적엔 그런 장난질 하질 않았느냐?
어리석은 인생들이 그런 장난질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정권 야욕과 탐심을 위해서
자국민을 학살하여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큰 질량의 희생을 바치는 행위는
절대 장난질이 아니다.
이승만? 보도연맹 사건으로 자국민을 100만여명을 죽였다.
박정희? 민청학련 인혁당 재건 사건 등 간첩 조작질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인 자국민이 몇명이냐?
전두환? 앉아 쏴 조준 사격과 헬기 기총소사로 자국민 500여명을 학살하고,
노태우? 3당 합당 잠재운답시고 KAL858기를 폭파시켜 115명의 인명을 죽이고,
이명박? 천안함을 좌초시키고도 즉시 구조활동을 방치하여 46명의 군인의 목숨으로 제사하고,
박근혜? 세월호를 침몰시켜 생떼같은 아이들 304명의 목숨을 바쳐 제사하고,
윤석렬? 이태원 참사를 유발하여 159명의 인명으로 히토바시라 공양하고, 더 나아가 온 국민의 피를 바쳐 전제군주 독재정부를 세우려고 기도한 외환유치 불법 내란을 획책했다.
이것은 성경이 북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준 가증한 일과 너무도 닮아있다.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인신제사를 보았으면,
대한민국에서 횡횡하는 극우 수구 친일 매국노들이 벌이는 우상숭배와 인신제사에 대해서
눈을 떠야 정상이 아니겠느냐?
성경이 너에게는 악세서리에 불과하냐?
그 결과 극우 수구 친일 매국노 세력들의 대통령은 모조리 피살 당하거나 감옥에 떨어졌다.
이런 열매를 봤으면, 임마, 거기서 도망을 치는 것이 잘 하는 것임에도
그 열매가 그렇게 먹음직 하고, 보암직 하고, 탐스럽기도 한 열매더냐?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하셨거늘,
우상숭배 인신제사의 열매를 보고도 그 나무가 좋다 할 것이냐?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6~20)."
사실이면 증거가 있게 마련이니라.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진실이 무엇인지 돌아 보거라.
정말 그렇게 영분별이 안되어서 어찌하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