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레인님!
일반인들의 무속행위는 믿거나 말거나 장난식이지만
윤석렬과 김건희는 아마테라스 우상을 섬기며 히토바시라 인신공양을 실행하였습니다.
윤건희의 무제는 그냥 장난질로 끝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소를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그 원한을 영혼에 담아 공력을 더하기도 하며,
멀쩡히 길거리를 가는 사람을 압사시켜 히토바시라의 큰 질량의 희생물이 되도록 하며,
더 나아가 자유 민주 법치공화국 체제를 전복하고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국내 명산에 올라 살(殺)을 날리고
이를 실제로 달성하고자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극소수만 살아남는 노아의 홍수 참사 작전을 실행하고자 하였다는 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무제에서 끝나지 않고,
큰 질량의 희생을 바치는 인신공양으로 실행이 되는 것은
일반인들의 장난질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우상숭배와 히토바시라 인신공양의 끔찍함을 부러 모른 척하고
그들과 함께 우상숭배하고 인신제사가 옳다 옳다 하는 것이
과연 기독인이 할 짓인가 돌아 보아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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