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을 랍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순수한 물은 전기를 통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물이 얼은 얼음은 전기를 통하지 않습니다.
이건 실험실의 얘기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 물은 많은 전도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군대 다녀오신분이나 냇가에서 밧데리가지고 물고기 잡아 보신 분들 어리둥절 하시지 않습니까?
실제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냇가 강의 물은 많은 전해질 전도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물이 얼게 되면 전기가 통하게 됩니다. 불순물이 많을 수록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는 얼음(일반적으로 불순물이 있는)이 전기를 통하지 않으면 이런 재미난 것도 없을 것입니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030204200000000001
퍼온글입니다. 눈에 전기를 통해서 잘 미끄러지게 한답니다.
전기가 당신을 절정으로 이끈다
스키와 스노보드가 겨울철 대중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눈 덮인 언덕을 내려가며 느끼는 스릴은 추위마저 잊게 만든다.
스릴의 핵심은 속도감이다. 그런데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스키나 스노보드와 눈 사이의 저항을 줄여야한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스키나 스노보드 바닥에 왁스를 듬뿍 바르는 일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일이어서 쉽지가 않다. 최근 스키나 스노보드가 알아서 저항을 줄이는 방법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 빅토르 페트렌코 박사가 개발한 '전기 스키'는 눈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액체 상태의 막을 만들어 스키, 스노보드 바닥과 눈 사이의 저항을 줄이는 원리다. 20년 넘게 페트렌코 박사는 물의 냉각에 대한 물리학, 화학을 연구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장치도 눈이 녹으면서 일어나는 물리·화학적 변화를 이용한 것이다.
페트렌코 박사는 1979년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영국 버밍험대의 얼음 물리학 연구실에서 눈의 얼음 결정에 대한 연구를 했다. 반도체에서는 전자가 이동함으로써 전류가 발생한다. 이에 비해 얼음에서는 수소이온(양성자)이 얼음 안에 있는 물분자들 사이의 수소결합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류가 발생한다. 눈의 표면에는 물분자들이 밀집해 있는 아주 얇은 '준(準) 액체' 상태의 막이 존재한다. 영하 157℃에서는 분자 하나 정도의 두께이며 0℃에서는 1㎛(100만분의 1m) 정도다. 연구결과 이 막은 고체상태의 얼음 결정에 비해 전기전도도가 100배나 뛰어났다. 이는 준 액체상태 막이 그 아래의 얼음에 비해 양성자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페트렌코 박사는 1990년 뉴햄프셔대로 옮겨 얼음의 준 액체상태 막을 이용해 스키의 속도를 높이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딱딱한 눈보다는 약간 녹아있는 눈 위를 달릴 때 스키와 눈 사이의 저항이 더 작다. 페트렌코 박사의 실험에 따르면 영하 10℃에서 스키 밑바닥의 온도를 1℃ 높일 때 저항은 16%가 줄었다. 페트렌코 박사는 준 액체상태의 막을 좀더 두껍게 만들 수 있다면 스키에 가해지는 저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렇다면 스키 바닥에 열을 가해 눈을 녹이면 되겠지만, 올림픽 규정에는 스키 자체를 데우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페트렌코 박사는 이 문제를 스키가 아닌 눈을 직접 데우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페트렌코 박사가 개발한 스키 밑바닥에는 (+)전극과 (-)전극이 빗 두개를 서로 맞물려 놓은 형태로 교대로 깔려있다. 전극을 배터리에 연결한 다음 눈 위를 달리면 준 액체상태 막에 전류가 흐르게 된다. 전류는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게 돼 저항을 줄일 정도로 충분한 깊이의 액체 막을 형성한다. 문의 결과 이 방식은 올림픽 규정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유럽의 한 스키제조 대기업에서 올해 안으로 페트렌코 박사가 개발한 스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페트렌코 박사는 3.6볼트 리튬이온 배터리로 이 스키를 6시간 정도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 스키는 저항을 줄여 스키나 스노보드의 속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일종의 브레이크로도 이용될 수 있다. 스키장에서는 초보자들이 상급자 코스에 올라갔다가 스키를 멈추지 못하고 곧장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기 스키의 전류흐름을 100만분의 1초 간격으로 바꿔주면 눈 표면을 녹였다가 다시 얼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한번 녹았던 눈이 얼면 얼음 결정이 스키 바닥에 달라붙게 된다. 말하자면 눈이 스키를 붙잡는 식이어서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기 스키의 브레이크 기능은 초보자뿐 아니라 크로스 컨트리 경기 선수들에게도 유용하다. 즉 평지를 갈 때는 저항을 줄이는 기능을 이용하다가 언덕을 올라갈 때는 브레이크 기능을 이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페트렌코 박사는 전기 스키의 원리를 신발 밑창이나 자동차 타이어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전선에 얼음이 어는 것을 막는데 적용하고 있다. 전선 주위를 열선으로 감싸는 것보다는 주위의 얼음에 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이 더 간단하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기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전선에 고주파의 전기신호를 보내 얼음을 녹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페트렌코 박사의 전기 스키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직 여럿 있다. 스키를 타다보면 종종 돌이나 바위 위를 지날 때도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굵기의 전극이 이런 충격을 견뎌내야 한다. 또 실제 자연상태의 눈은 실험실과 달리 성분이 일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염분이 많이 들어있다면 전류의 흐름이 너무 빨라져 눈을 녹일 만큼의 열을 발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반대로 기온이 영하 30℃ 이하로 떨어지면 얼음의 전기전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매경이코노미 2003년 2월 5일자
이영완 기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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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벽이슬같은청년 작성시간 15.02.27 september 제 말을 반대로 이해 못하셨군요
제 말은 님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땅굴 진위 여부를 떠나 어느측 주장이 합리성과 논리성을 갖추었는지 이제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습니다. 물론 합리성과 논리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땅굴이 실재하냐의 문제와는 또 별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의 양측 주장을 모두 살펴보면
한쪽은 자신의 분명한 식견과 지식에 기반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일반 상식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지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토론이 안되는 겁니다.
땅굴 존재 여부를 떠나 여기 글 읽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벽이슬같은청년 작성시간 15.02.27 새벽이슬같은청년 마르튀스님은 자칭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이시니
남굴사에서도 전문가라 할수 있는 분으로 이분을 상대해 드리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땅굴만 10여년을 연구하셨으니 그동안 수많은 땅굴 관련 전문가들과 교류가 있었을 것인데
왜 이런 카페 논객하나 제압을 못해서 매번 수모를 당하시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eptemb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27 새벽이슬같은청년 님이 잘못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문가가 사람을 어떻게 호도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마르튀스 같은 사람이 남굴사 청음기는 소리가 녹취될 수 없다 같은 겁니다, 물론 전기유도음 같은 것도 있구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이사람이 인천계양산 녹취에 관해서 조작성 실험을 한 것 같은거죠.
님은 어차피 볼 것만 보는 사람이니까 당연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해야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마르튀스 작성시간 15.02.27 september 청음기와 관련 된 님의 실험의 오류들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토론 기대합니다.
꼼수 부리기 없기입니다.^^
믿음 안에서 정직하게! -
작성자천국가는계단 작성시간 15.02.27 지금은 전쟁이 안나게 전심으로 기도 해야 할 때입니다.군인들에게 맡길건 맡기고 기도로 돌아 섭시다.
궁극적인 무기는 핵입니다.
전쟁 발발시 미동부까지 도달하는 대륙간탄도까지 보유한다면 핵전,3차대전은 필수입니다.
땅굴이 있다하더라도 무용지물이라는 뜻입니다. 온나라가 흔적도 없이 증발 한다는 애기입니다.
이런 물장난 같은 애기가 무슨 도움이 되겟습니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보다못해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