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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7일부터 핵합의 무력화…이스라엘·사우디는 전쟁 대비
로하니 “제한없이 우라늄 농축”
고농축은 핵무기개발 신호탄
트럼프 "핵위협 계속한다면
당신 물수도" 로하니에 경고
중재자 역할 英·佛·獨
美 눈치 보며 갈피 못잡아
이란이 7일(현지시간)부터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명시된 우라늄 농축도 상한(3.67%)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핵합의 탈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이에 대해 곧바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 지역 긴장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중재자 역할을 맡아야 할 영국·프랑스·독일 3개국은 핵합의 이행과 미국과의 관계 지속 사이에서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3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내각회의에서 "7일부터 우라늄 농축도는 3.67%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농축도를 상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농축도 상향은 핵무기 개발의 신호탄인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할 수 있는 조치로 핵합의 탈퇴를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다. 앞서 이란은 미국의 핵합의 탈퇴 1년째인 지난 5월 8일 미국의 이란 제재에 대해 60일 안으로 핵합의 당사국인 유럽 3개국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농축도를 상향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란은 영국·프랑스·독일이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 등 핵합의에서 약속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날도 로하니 대통령은 "유럽이 일정과 계획대로 핵합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아라크 중수로도 핵합의 이전 상태로 돌리겠다"고 압박했다.
미국도 즉각 반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핵 위협은 결국 이란에 불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란은 방금 새로운 경고를 발표했다. 로하니는 새로운 핵합의가 없다면 우라늄을 `우리가 원하는 양만큼` 농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올렸다. 이어 "그 위협들을 조심하라, 이란"이라며 "그들은 아무도 전에 물지 않았던 것처럼 당신을 물기 위해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우방인 이스라엘도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장관 대행은 지난 2일 "우리는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 대비 중이며 이를 위해 군사력 증강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무인기 격추를 보고받은 후 보복 공격을 준비했다가 작전 실행 직전에 이를 중단했다. 이란과 대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도 이란의 핵 보유 시 핵개발을 재개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아딜 주비르 사우디 외무담당 국무장관은 최근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중동에서 핵무기 개발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도 핵무기 개발에 가세하느냐`는 질문에는 "(이란 핵을) 억지할 무언가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바레인 왕실 산하 싱크탱크인 `DERASAT`의 모하메드 이스마엘 연구원은 예루살렘포스트에 "현재 이란을 둘러싼 긴장은 걸프 지역 전체를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며 "중동 지역 안정은 곧 세계 정세 안정과 직결된다"고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하략>>
* 전쟁 직전까지 치달았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란의 핵합의 탈퇴 선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오는 7일부터 제한없이 우라늄을 농축해 핵무기를 개발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데, 이로 인해 오랫동안 이란과 앙숙 관계를 유지해온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긴장하고 있다.
이란이 제 2의 홀로코스트를 통해 멸절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해 온 이스라엘 뿐 아니라,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게도 오랜 앙숙관계인 시아파 이란의 핵무장은 곧 국가의 존망과 연관된 주요한 사안인지라, 양국가 모두가 이란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한다면 공공의 적을 갖게 된 사우디아라비아가 제 3 (공습)루트를 내어줄 가능성이 높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로 시작된 이번 갈등은 결국,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주장해왔던(바래왔던)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습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만일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이란은 러시아, 터키 등과 함께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한 전쟁, 바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시시각각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는 중동의 상황을 놓치지 말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격돌은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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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호수아20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7 보수주의자 적절한 지적이시라 생각됩니다.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성경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일들이라 생각됩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상하는 전쟁은 가장 최후의 수단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전쟁은 오직 하나님 전권에 달린 일이니까요.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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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메아리 작성시간 19.07.07 여호수아2012 이스라엘은 미국이 협조하겠다고 하면 당장 이란
공격합니다..이미 언론을 통해 이스라엘 관리가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구요
단독으로는 힘들어 보이고 미국과 사우디의 협조가 변수며 이것만 해결되면 당장에 이란 공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호수아20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7 푸른메아리 단독으로는 전면전의 모험을 감행할것 같지는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우선은 이란 핵시설을 무력화 시킬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 봅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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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메아리 작성시간 19.07.08 여호수아2012 이란 핵시절 무력화는 핵합의 원상복구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죠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거를 취소하고 다시 가입한 다음 핵합의를 다시 복구 시키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이대로 간다면 이란은 농축 우라늄 90%까지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뭐 그러기 전에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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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호수아20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8 푸른메아리 조용히 처리하는 방법들이 몇개 있을지도요. 모사드가 그방면에는 전문가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