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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타임라인: 391일+1260일+1335일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1.02.14| 조회수198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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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추가할 내용은 2024년 현시점,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 후보 0순위는 사우디의 젊은 왕세자 빈살만이다.

    391일은 마지막 7년 전 '큰 환난'인 다섯째 나팔 기간 5개월(150일)을 포함해서, 노아 홍수 패턴을 따른다는 가정하에 추론한 최장 기간이다.

    노아 홍수 패턴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391일에서 약 6개월로 기간이 축소된다.

    머지않아 큰 환난과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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