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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석촌호수에 세워진 18미터짜리 뱀 우상

작성자Fate|작성시간23.11.15|조회수910 목록 댓글 0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265217666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트’ 석촌호수에서 진행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탈리아 로만 주얼러 불가리의 ‘세르펜티 라이트’가 서울을 찾았다

 

불가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콘, 세르펜티(Serpenti)의 론칭 75주년을 맞이하여 송파구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석촌호수에 18m 높이의 빛나는 조형물 ‘세르펜티 라이트’를 선보인다.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이자 이탈리아어로 ‘뱀’을 의미하는 세르펜티(Serpenti)는 재생, 변화, 지혜, 치유, 불멸 등 특별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트는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세르펜티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세르펜티 아이콘 특유의 곡선미와 기하학적 추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조형물이다.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트는 싱가포르(2019), 방콕(2020), 런던(2022) 등 전 세계 도시 속 명소들을 거쳐 2023년, 세르펜티의 75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석촌호수 한 가운데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하게 빛날 예정이며 3분단위로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게 반짝이는 듯한 환상적인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총 매출기준 세계 3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론칭 7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서울의 랜드마크 중에 하나인 롯데타워가 있는 석촌 호수 한가운데 빛을 발하는 18미터짜리 뱀(세르펜티)을 전시하였다.

 

 

루미나리에 축제에 전시된 조형물에 새겨넣은 형상이 바포멧을 닮아 있다.

 

2023년 10월 27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일루미나티?) 축제기간 동안 전시되는 이 뱀 형상은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뷰티, 케이방산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대한민국이 뱀(사탄, 용)을 섬기는 일루미나티 국가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한복판에 짐승의 수 666을 상징하는 18미터(18=6+6+6=666)짜리 뱀(사탄, 용) 우상을 세워놓고 이곳에 모여 감탄을 쏟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이 땅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가리에서 만든 세르펜티 홍보 영상 가운데는 뱀(세르펜티)이 (건설 당시 123층에 555미터로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물로 그 자체가 666을 상징하는) 롯데타워를 기어올라가는 영상도 있어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뱀(사탄)을 숭배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건물의 높이 555 미터= 5+5+5=15=1+5=6

건물의 층수 123 층 =1+2+3=6

건물의 규모 세계 6위

짐승의 수 666

관련글>> 일루미나티 기업 롯데가 연 핸드페이 시대

 

 

석촌 호수에 있는 롯데 월드에는 전시안 놀이 기구도 있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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