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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5 오래전 번영 신학과 신비주의를 분별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모르면 보고, 듣고, 배우면 됩니다. 창피함은 잠깐이고, 영생과 영벌은 영원합니다.
보고,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에 이릅니다. 거짓 선지자를 따라가면, 반드시 멸망에 이릅니다.
바야흐로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입니다.
자다가 깰 때입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기도자 작성시간 24.02.15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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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도자 작성시간 24.02.15 무명이 개가부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