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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2/15-16일은 모세와 빌리 그래함이 별세한 Adar월 7일 & 이승만대통령의 다큐 영화 "건국전쟁" 을 본 후기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2.15|조회수79 목록 댓글 0

 

어제의 글에서, Kim Fisher 자매가 받은 바,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하면서 19 를 더욱 크게 카운트한 Dream 을 다시 소개해 드렸고, 2/15일-2/19일의 기간에 적용될 수도 있음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2/15일 일몰부터 2/16일 일몰까지는 유대력으로 12번째 달인 Adar월의 7일로서, 모세가 죽은 날이 됩니다. 유대력으로 금년은 Leap Year 의 윤년이 됨으로 12번째 달인 Adar 1 과 13번째 달인 Adar 2 로 나누이게 되는데,  아무래도 모세의 죽은 날은 아래의 사이트와 같이, 12번째 달로 보는 것이 타당 할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eventh_of_Adar 

 

그런데 신명기 34장 7절은 모세가 죽을 때 나이가 120세였으나,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의미는 모세가 얼마든지 더 오래 살 수 있었으나, 하나님이 나타내시기 위한 뜻이 계시어 그를 정확히 120세에 불러가셨다고 볼 수 있는데, 120년은 창세기 6장 3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에게 주어진 날수이고, 120 은 교회시대의 수로서, Adar월 7일에 교회시대가 끝난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가 죽은 후로는 여호수아가 바톤을 이어 받았던 바, 여호수아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이며, 따라서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첫신부들이 일어나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죽음이 하나의 싸인일 수 있다고 받은 분들이 계셨는데, 그가 6년전인 2018년 2/21일에 별세하였으며, 그 날이 바로 Adar월 7일이었던 것입니다. 

 

                    "모세가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다투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현재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다룬 다큐영화 "건국전쟁" 이 일반 극장에서 개봉 중인데, 윤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 및 한동훈비대위원장이 관람하였다고 하여, 여권에서는 그 영화를 본 인증샷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고, 뉴스에서도 크게 다루어졌지요. 그러자 보수진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단체관람도 줄을 잇고 있어, 다큐 영화인데도, 백만을 무난히 돌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인인 저도 어제 찾아가서 관람하였습니다. 우선 방대한 자료들을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하였고, 잘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높히 살만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을 체험한 저로서는 영화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다 동의되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영화가 전혀 영적이지 않고, 그저 육신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역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승만대통령이 미국과의 동맹을 이끌어 내어 나라를 살린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윤대통령의 정부도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정책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역자인 저로서는, 영적소경이 되어 사단의 깊은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갈 때에 결국 마귀의 궤휼에 빠져 멸망으로 끌려가게 되는 위험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은 짐승의 체제를 주도하는 국가로서, 이제 곧 붕괴되고, 짐승의 체제가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되는데, 그렇게 될 때 한국은 대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며, 이런 주장을 "음모론" 이라고 배쳑하면서 천국보다는 세상에만 집착해 온 대다수 교회들도 대혼란에 빠지면서, 꼼짝없이 마귀의 올무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때에 대비하여 첫신부의 군사들을 일으키시는 것이며, 한국교회와 세상을 뒤집어 엎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 수퍼볼에서 칸사스 시티의 "추장들" 팀이 우승하여, "추장들" 이 수퍼볼에서 우승하면, 사도적인 추장들(Apostolic Chiefs)이 일어나 대부흥을 일으키게 된다는 Bob Jones 의 예언이 2023년에 성취될 줄로 알았었지요. 그런데 사실 한 팀이 2년 연속 수퍼볼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우며, 그것도 패배가 짙었던 상황에서 경기종료 3초를 남기고 "추장들" 이 다시 우승한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도적인 추장들" 이 일어나 대부흥을 일으킨다는 유우머러스한 아이디어는 하나님만이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수퍼볼 우승으로 부터 7일 내지 10일안에는 "사도적인 추장들" 이 일어나야 할 것이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게 되어,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주장하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건국전쟁" 의 예고편과 한 교회의 단체 관람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IHUio043fE      

https://www.youtube.com/watch?v=AeycyOU_gSM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BEDjdnNWfZE 

Sherri: 한 갑작스러운 죽음이 연속적인 사태들을 일으키리라 & 대통령으로 봉사 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카말라 해리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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