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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의 1973년 예언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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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23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워낙 유명한 예언이라,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좋은 것은 반복할수록 좋습니다. 수십 번 이상 읽고, 들을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다.

    무려 51년 전, 환상과 예언입니다. 2024년 현재, 많은 것이 성취되었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십 년 동안, 기회를 주시고 경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관한 성경과 전언자들의 모든 예언들이 수렴되고, 성취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곧 온 세상에 큰 환난이 시작됩니다. 심판과 박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참된 회개와 부흥도 올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말세지말입니다.

    마라나타.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8-9)]

  • 작성자 jhkeds 작성시간24.02.19 정말 맑은 영성을 가진
    목사님의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벌렌더 작성시간24.02.19 저분 자기가 예언틀리기도 바랬죠.
  • 답댓글 작성자 jhkeds 작성시간24.02.19 벌렌더 그랬어요?
    감당하기 힘든 예언이라서
    그랬나 봐요..
  • 답댓글 작성자 벌렌더 작성시간24.02.19 jhkeds 네
  • 답댓글 작성자 jhkeds 작성시간24.02.20 벌렌더 그래도
    윌커슨 목사는 외쳤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 답댓글 작성자 벌렌더 작성시간24.02.20 jhkeds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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