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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Whitney: 세계 3차 대전 (World War Three)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2.25|조회수222 목록 댓글 1

2/24일자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orld-war-three-whitney-eslick-manuel/ 

 

"지금 나를 위해 이 말씀을 적어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 마음의 왕비. 나의 아름다운 자녀들아, 나의 신부는 가장 아름답고도 희게 정렬되었도다. 장식된 보석들은 나의 손으로 설치하였도다.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미화하여, 왕을 위해 적합하도록 꾸며졌도다. 이미 벌써부터 예비되어 왔고, 이제 모든 것은 예비되었도다. 천국은 너희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고, 밑의 지옥도 나로 부터 상실된 자들의 도착을 위해 준비되었도다. 세계 3차 대전. 세계 3차 대전. 세계 3차 대전이 모든 예언들의 성취를 가져오리라. 이것이 새로운 시작이다. 종말의 진정한 시작. 전쟁은 진행되어 왔다. 내가 종에게 말했듯이, 작게 시작하였고, 서서히 증폭되어 왔다. 세계 3차 대전은 끝을 향해 관련된 모든 예언들을 불러오리라. 나의 책의 나의 마지막 책, 계시록에 담겨져 있는 예언들을 말이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시간은 여기에 왔다. 신부야, 내 안에 머물러라. 나없이 움직이지 말 것이며, 너희를 인도하는 나의 음성을 이제 조심스럽게 들어야 한다. 오랜 세월 너희에게 익숙되어 온 너희의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것 까지라도 나의 목적을 위해 모두 포기하여라. 오직 나와 함께 하여라. 내가 너희를 취하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너희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하리라. 그렇다, 내가 너희를 취하고 데려가리라. 나의 뜻과 나의 축복의 손을 벗어난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화있을진저.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분노하여 광란으로 그들에게 가리라. 구원을 위해 나의 이름을 부르며 뜨겁게 회개하면서 나에게 오는 누구라도 나는 환영하리라. 마지막까지 구원하리라. 목마른 자는 누구든 내게로 오라. 나의 생명수로 나아오라. 오직 나만이 죄로 부터 구원 할 수 있다. 오직 나만이 성결케 하여 새롭게 할 수 있다. 매우 곧 내가 모든 것을 다시 새롭게 하리라" 

 

이 메시지를 분석해 보면, 2년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동안 증폭되어 왔고, 이제 갑자기 어느 순간의 특별한 계기에 의해 유럽에서의 3차 대전으로 발발하게 되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그리고 3차 대전은 격렬하지만, 짧다고 하였음으로, 40일의 <고난의 때>와 맞물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종말의 진정한 시작이라는 표현은 유대종교력으로 정월인 니산월 초하루의 4/8일 부터 새로운 시작이 있게 되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분석이 맞다면, 메시지의 급박한 톤으로 보아, 이번 정월 보름달  Purim Katan 의 12번째 달 15일 부터 카운트가 시작되어 12/19일인 2/28일에 첫신부에게 기름부음이 있게 되면서 사역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어제 올린 글에 들어맞는다고 판단됩니다.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24일과 25일을 보고 있는데, 저로서는 이 날 부터 카운트되어, 트럼프가 "19" 를 더욱 크게 카운트하였듯이, 2/28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qlfBFID064 

후원: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BEDjdnNWfZE 

Jeffrey: 지금은 거룩한 순간이다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부터 144일이 되는 2/28일에 14만 4천이 일어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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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미순 | 작성시간 24.02.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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