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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작은 교주 노릇 하던 블로거 Creation...
  
  2022년, 피해자의 제보로 방송 탄 후 잠적했다.
  
  백신 광풍이 불던 시절, 그녀(?)는 코로나19 백신이 짐승의 표고, 접종자는 지옥 간다는 주장을 펼쳤다.
  
  검증되지 않은 잡다한 자료,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 자신이 받은 계시(?) 등이 근거였다.
  
  그 열매는 방송 내용과 같다. 나쁜 열매를 맺는 나무는 나쁜 나무다.
  
  백신은 독이지만, 짐승의 표는 아니다. 거짓 선생을 따라가면, 반드시 멸망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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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사탄은 쉬지 않는다. 하여 크고 작은 미혹의 역사는 끝없이 반복된다.
  
  괴상한 말세론으로 작은 교주 노릇 하는 요상한 카페 주인장이 있다.
  
  그는 7년의 여러 특정 연월일시에 심판, 휴거, 재림을 못박고, 현란한 그림을 덧붙인 이상한 말세론을 수년간 전파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휴거가 있다고 지금껏 주장했던 '몇 년 몇 월 며칠'이 지나갔다.
  
  그날이 아무 일 없이 지나가자, 궤변과 함께 새로운 날짜를 제시했다. 그날도 그렇게 지나가고, 새로운 궤변과 날짜가 등장할 것이다.
  
  그는 7년의 반이 이미 지났고, 인류 역사의 종말까지 3년 몇 개월만이 남았다고 못박아 외치고 있다.
  
  입은 추측일 뿐이라고 보험용 양념을 치지만, 손은 못박고 있다.
  
  그와 추종자들은 특정 날짜에 휴거되고, 세상은 대환난에 들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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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8 무명이 그 열매는? 그 나무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거짓 선생을 따라가면 반드시 멸망에 이른다.
  
  미혹의 영에 속는 자나 사람의 거짓말에 속는 자나 멸망에 이르기는 매한가지다.
  
  작은 교주와 추종자들이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ps-21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재생 속도를 2배로 설정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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