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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작성시간24.03.23 오살마즐 구랭이 새끼 똥 쌀때도 기도하니 ........
마귀밭에서 거름질 하는 오살마즐년이 .....
기도란 참 의미를 모르니......
기복에 빠져 술쳐먹을때도 기도 돼지삼겹살에 창시 채울때도 기도 똥구녕 막혀 용쓸때도 기도
이년은 떡칠때도 기도할 년일세..........
똥구멍 갈아 탈려다 새똥 맞고 충성하는 개새끼를 보는구나.......
하는짖거리 마다 쓰레기를 보듬고 사는 교활하고 음흉한 구랭이종자 놈.........이년은 그렇게 말해도 안듣고 거짓말 쟁이 사기꾼 그늘에서 옷벗고 부채질 하고 자빠졌네.......
그러니 마귀밭에서 온종일 품이나 팔고 있지..........
이년은 그렇게 말해도 안듣고 거짓말 쟁이 사기꾼 그늘에서 옷벗고 부채질 하고 자빠졌네.......
그러니 마귀밭에서 온종일 품이나 팔고 있지..........
ㅡ우수회원 '진실을 말하다'님의 글들ㅡ
회개하시라, 지옥갑니다!
나는 님에게 생명을 얻게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진실을 말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조또 안서는 놈에게 시집간 미친년 날마다 욕쳐먹고 마른 명태처럼 뚜드려 맞아야 삶에 에너지가 생긴다는
개망 변태년 지옥과 천국을 논할 가치도 없는 마귀종자 년이 음란한 궁뎅이를 씰룩이며 지옥으로 이끄는 구나.....
주제파악도 안된 년이 널띄다 빤쓰 찢어진 소리 하고 자빠졌네.........
무식한것아 모르면 배워 욕도 철학이 있는겨 .......
ㅂㅈ 바람 빠지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