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부름 받고 응답한 자들은 운명속으로 발을 내딛으라 & Silva 자매가 받은 10일의 경고는 3/23일 시작되었을까?

[스크랩] Angela: 부름 받고 응답한 자들은 운명속으로 발을 내딛으라 & Silva 자매가 받은 10일의 경고는 3/23일 시작되었을까?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3.29|조회수65 목록 댓글 0

3/28일자로 Angela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Eoe3ZpIxE

(2:47-3:32) "내가 나의 충성된 자들을 부른다. 너희가 내 발 앞으로 나오는 것은 필수적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목적과 운명에 예비되어라. 연기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위해 예비한 것은 그 무엇과도 같지 않다. 나의 전사들이 전투를 위해 예비되라고 부른다. 나에게 오라 남어지는 내가 하리라. 세상에서 나와 나와 함께 동행하자. 내가 나의 영을 쏟아부어 주리라. 이 세대를 위해 선택된 충성된 자들을 내가 부른다. 너희의 망토를 취하라. 이 상실된 세상에서 우리가 변화를 이루리라. 너희의 부름과 운명속으로 지금 발을 내딛으라"

오늘의 3/29일은 매우 중요한 날 입니다. 이스라엘 시간으로 오늘의 일몰부터 안식일이 되며, 붉은 암소(Red Heifer)의 희생이 예정된 날 입니다. 그 중대했던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6년 6개월 6일의 666 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3/26일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볼티모아 교량에 충돌하였고, 이는 어제의 글에서 처럼 3년전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Ever Given 호가 수에즈 운하에 좌초되었다가 유월절 보름달의 만조로 3/29일 빠져나왔던 사건을 상기케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선박이 3/23일부터 7일간 좌초되었던 것이고, 금년 3/23일의 일몰부터 부림절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3년의 경고 싸인일 수 있는 것이며, Silva Sherri 자매가 받았던 10일의 경고를 상기케 해주었습니다. 그 자매는 10일의 경고가 주어질 것을 받으면서, 그 10일은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방주 7일로 구성됨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3일이 먼저 오고 7일이 뒤따를지, 아니면 7일이 먼저 오고 3일이 뒤따를지는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Ever Given 호가 싸인이었다면, 3/23일로 부터 3/29일까지가 방주의 7일이 되고, 3/29일로 부터 3/31일까지가 3일로서, Good Friday(성 금요일)로부터 부활절까지에 부합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3/29일로부터 3/31일까지가 주님이 무덤에 계셨던 3일이 되고, 4/1일부터 4/7일까지가 방주의 7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3/31일이 매우 중요 할 수 있으며, Mark Allison 형제는 3/31일을 제 2 의 911 사태가 일어날 날로 주장해 왔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3/31일은 금년의 91일째가 되는 날로서, 시편 91편에 해당된다고 보는 견해가 대두된 것입니다. 그래서 읽어보니, 신통하게도 현재의 상황과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말씀을 묵상하시며,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

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 하지 아니

하리로다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히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