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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ATTER(암흑 물질)-Byron Searle(2018.9.10)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4.0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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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계9:1-2)]

    3일간의 흑암은 언제 일어날까?

    많은 견해가 있지만, 나는 위 성경 구절이 성취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무저갱이 열릴 때, 흑암이 시작될 것이다.

    3일간의 흑암이 지난 후, 온 세상에 임하는 시험의 때, 대추수의 때가 시작된다.

    다섯째 나팔은 언제 울릴까?

    이 역시 많은 견해가 있겠지만, 나는 '마지막 7년' 전 이방인의 마지막 때에 울린다고 생각한다.

    물론 생각과 표현은 자유고, 분별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지켜보면 알 것이다.

    머지않아 온 세상에 흑암이 임할 것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ps - 본문 속에서 3일 흑암의 원인을 'CERN의 암흑 물질 유출'로 묘사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땅에 떨어진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연 후, 흑암이 시작된다.

    메시지와 성경이 상충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 무슨 말인가? 영적 세계의 일이 물질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물질 세계 배후에 영적 세계가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본문과 성경 말씀이 조화를 이룰 것이다.

    혹자는 행성X(니비루/붉은 행성)의 지구 접근을 3일 흑암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이 말도 맞다.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무명이 위 구절에서 큰 붉은 용은 옛 뱀, 사탄, 마귀다. 동시에 붉은 행성이다.

    하늘 별은 말씀 그대로 별, 소행성이다. 동시에 타락 천사다. 성경에서 별은 종종 천사를 의미한다.

    나는 붉은 행성과 위성들을 마귀와 그 사자들이 실제 거주하는 곳으로 본다. 천사를 유령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이들에겐 황당한 소리로 들릴 것이다.

    허나 천사는 몸, 기술, 문명, 이동 수단, 거주하는 곳이 있다. 물론 인간의 것과는 차원과 수준이 현저하게 다를 것이다.

    4절 말씀은 소행성 심판을 묘사한다. 별이 떨어질 때, 타락 천사들도 땅에 떨어진다. 계9:1-2 땅에 떨어진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여는 것과 연결되는 사건이다.

    고로 행성X의 지구 접근으로 3일 흑암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맞다.

    계시록,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심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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