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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미국 4.8 지진, 4/8 개기 일식은 홀연한 멸망에 대한 경고?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4.06|조회수16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OH5ZEXsRf2U?si=RaKQFdJTgJEn6JFV

영상 길이 1:5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5126?sid=104


다음은 기사 중 일부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5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의제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아동 권리 비정부 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얀티 소에립토 미국 지표 대표가 가자 지구 아동들이 처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브리핑하던 중 회의를 중계하던 유엔 방송 화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이 10초 넘게 지속되자 회의장이 술렁였고, 참석자들은 통역용 이어폰을 벗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소에립토 대표는 "계속할까요?"라고 물은 뒤 브리핑을 지속했다. 하지만 몇 초 뒤 다시 한 번 진동이 오면서 발언이 다시 한 번 잠시 중단됐다.]

4/8 개기 일식을 앞두고, 5일에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안보리 회의 중 4.8 지진이 발생했다. 문득, 아래 성경 구절이 떠올랐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

3 For when they shall say, Peace and safety; the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as travail upon a woman with child; and they shall not escape.(KJV) / 주: 정확한 번역은 '그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이다.]

이번 지진은 다가올 '홀연한 멸망'에 대한 예고편일까? 또한 지진 발생 지역이 '백악관 역' 인근이라니, 참 묘하다.

https://earthquake.usgs.gov/earthquakes/eventpage/us7000ma74/executive

부패한 미국 정부에 대한 경고 메시지일까? 지켜보면 알 것이다.

4/5 미국에서 발생한 4.8 지진은 4/8 개기 일식이 하나님의 경고라는 것을 확증하는 듯하다.

4/8 개기 일식은 미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가 맞다.

어떤 이들은 '그건 성경적이지 않아, 점성술이야.'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1:14)]

기록된 성경 말씀은 광명체(해, 달, 별)가 징조로 사용된다고 분명히 전하고 있다.

일식, 월식, 별의 운행 등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늘의 징조로 사용될 수 있다.

점성술은 마귀가 하나님의 것을 모방하고, 도둑질하고, 변질시켜 개인과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이다.

점쟁이, 점, 점성술 등은 모조품이다. 선지자, 예언, 광명체의 징조 등은 진품이다.

위조지폐가 있다고, 진짜 지폐를 부정하고 폐할 수는 없다.

이제 4/8에 하나님의 경고가 하늘에 새겨진다. 머지않아 큰 환난과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https://m.cafe.daum.net/aspire7/9zAJ/25869?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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