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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XPECTED(예기치 못한)-Byron Searle(2024.4.9)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4.1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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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이방 교회의 휴거는 '큰 환난 중에, 하나님의 진노 전에' 있다. 계시록 타임라인상 여섯째 나팔이 울리는 시점 전후다.

    또한 휴거는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평범한 일상이 진행 중일 때 일어난다.

    큰 환난 중에 평범한 일상?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하여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허나 가능하다. 다섯째 나팔 재앙과 여섯째 나팔 재앙 사이에 잠시 동안 평온한(?) 시간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거짓 메시아, 적그리스도가 주는 거짓 평화다.

    물론 이 평화는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불신자와 배도자들에게 주어진다. 참된 성도들에겐 박해와 순교가 따를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이 기간이 성도들에겐 고난과 인내의 시간이 될 것이다.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도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았다.

    마찬가지로 휴거도 우리가 예상치 못할 그날과 그 시각에 일어날 것이다. 장밋빛 휴거 전망에 취했던 많은 이들이 크게 실망하고 좌절한 후, 배도 행렬에 동참할 것이다.

    휴거의 그날과 그 시각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휴거 날짜를 제시하는 거짓 예언에 속지 말아야 한다. 엉터리 예측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다.

    휴거는 인간의 잡다한 요설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일어날 것이다.

    머지않아 큰 환난과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마음 단단히 먹을 때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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