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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ROCKETS GALORE(수많은 로켓들)-Byron Searle(2024.4.3)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4.17|조회수137 목록 댓글 1

https://youtu.be/EGFP4oQ05mk?si=tknI6bHi_HySjkNw


-성경 구절-

(계6:3-4)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받은 말씀-

2019년 9월 15일 자정(24:00)에 받은 꿈/환상.

현재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고려하여, 나는 지난 2019년 주께서 내게 주신 꿈, 환상을 게시할 때라고 느꼈다. 이것은 이전에 게시하지 않은 것이다.

2019년 9월 15일 밤, 자정(24:00)에 나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아내는 잠들지 못하고, 휴대폰으로 조용히 글을 읽고 있었다.

나는 주께서 어떤 이유로 그녀를 깨어 있게 하셨는지 지금은 안다. 그녀가 목격자가 되어 곧 일어날 일을 기록하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나를 방해하지 않도록, 휴대폰 밝기를 줄곧 낮췄다. 그녀는 잠시 후 0시 15분경, 내가 자면서 어떤 몸짓을 하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챘다.

몇 분 후, 그녀는 그때 내가 꿈꾸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다리로 작고 갑작스런 발차기를 하면서, 빠르고 격하고 갑작스런 몸짓을 했기 때문이다.

그 후, 나는 헐떡임, 짧고 놀란 비명 같은 언어적 소리와 소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신음과 울음처럼 더욱 괴로워하는 소리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녀는 나를 깨울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 내가 매우 괴로운 꿈이나 악몽을 꾸고 있는 것처럼 그녀에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녀가 나를 깨우려고 한 바로 그때, 그녀는 내가 매우 조용히 가만히 있게 되고, 내 호흡이 빠르고 작고 짧은 숨이 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기다린 후, 휴대폰을 집어 0시 25분인 것을 확인하고 껐다. 내가 1분 정도 꽤 잠잠히 조용하게 있은 후, 그녀는 내 손이 다가와서 그녀의 팔을 만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 후, 나는 그녀에게 깨어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녀는 "예."라고 답하고, 내가 괜찮은지 물었다.

나는 "난 그걸 보고 있어! 난 그걸 보고 있어! 시작됐어!"라고 답했다. 그녀는 내게 "당신 뭘 보고 있어요? 뭐가 시작됐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전쟁이야! 전쟁! 이란과의 전쟁! 난 그걸 보고 있어! 내 눈앞에서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어!"라고 외쳤다.

그녀는 "뭐라고요? 당신이 그걸 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래!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어. 난 그냥 그걸 꿈꾸고 있었어. 그리고 지금은 깨어 있는 동안 그걸 보고 있어!"라고 외쳤다.

그녀는 "그래서 당신이 보고 있는 게 뭐예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건 너무 심각해! 그건 너무 심각해! 난 그걸 믿을 수 없어!"라고 답했다.

이 시점에서, 그것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녀에게 말하기 시작할 때, 나는 울기 시작했다.

나는 "그건 너무 심각해! 그건 정말 너무 심각해! 안 돼! 맙소사, 주여! 안 돼! 너무 많아! 밤이야. 어두워. 난 수백, 어쩜 수천 발의 로켓들이 모든 곳에 날아가는 걸 보고 있어! 그건 너무 심각해! 그건 믿을 수 없어!"라고 외쳤다.

이 시점에서, 그녀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녀에게 계속 말하려고 애쓸 때, 내가 흐느껴 울기 시작하고 격한 감정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나는 "모든 곳에 로켓들이 날아가고 있어! 그것들은 모두 다른 방향으로 진입하고 있어! 난 높이 떠 있어. 페르시아만 위에 있어. 난 내려다보고 있고, 이란...이라크...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몇몇 다른 나라들이 보여.

로켓들이 모든 곳에 날아가고 있어! 이란에서 이스라엘로,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이란으로! 이란에서 페르시아만에 있는 미국 함선들로, 그리고 함선들에서 이란으로!

페르시아만에 있는 함선들 사이에서 그것들이 이리저리 날아가고 있어! 함선들이 공격 받고 있는 게 보여!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미군 기지 위치를 표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미국 국기들이 보여. 난 그것들이 공격 받고 있는 걸 보고 있어....하나씩 하나씩. 그런 후에 국기가 사라져!"라고 외쳤다.

그런 후, 내가 그렇게 몇 분 동안 계속 그저 울고 흐느끼며 "전 그걸 믿을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안 됩니다! 제발 도와 주소서! 그건 너무 심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그건 보기에 너무 버겁습니다! 제발 주여, 전 더 이상 그걸 보는 걸 견딜 수 없습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했다고 그녀가 말해 주었다.

그런 후, 나는 주께 제발 그것을 멈춰 달라고 청했다. 하여 주께서 멈추게 해 주셨다. 환상이 끝났다.

일어나서 몇 분 동안 걷고 물 한 잔을 마신 후,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고, 우리는 기도했다.

내가 방금 본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거기 누워 있을 때, 주께서 내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다.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시작이다.

(원문)

U B Ready(4/3/2024)

ROCKETS GALORE

Revelation 6:3-4
3 And when he had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beast say, Come and see.
4 And there went out another horse that was red: and power was given to him that sat thereon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hat they should kill one anoth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great sword.

Dream/Vision

Received 9/15/2019 at 12:00 a.m.

In light of what is currently taking place in the Middle East, I felt it was time to post the dream/vision that the Lord had given me in back 2019. This has not been previously posted.
On the night of September 15, 2019, at 12:00 midnight, I was asleep in my bed. My wife was having some difficulty sleeping, so she was silently reading on her phone. I know now that the Lord had kept her awake for a reason - to be a witness and to record what was about to take place.

She turned the brightness on her phone all the way down so as not to disturb me. She noticed a short time later at approximately 12:15 a.m., that I began making some movements in my sleep. After a few minutes, she could tell at that point that I was dreaming since the movements had become quick, sharp and abrupt, lifting my arms up and down, and my legs making small sudden, abrupt kicks. I then started making verbal sounds and noises like gasps and short, startled cries. She noted that the sounds had become louder and more distressed like groans and cries.

At that point, she was debating whether to wake me up or not as it seemed to her that I was having a very distressing dream or nightmare. Just as she was about to wake me up, she saw that I became very still and motionless, and my breathing had become quick, little, short breaths. She waited and then picked up her phone and noted that it was 12:25 a.m., and then turned it off. After a minute or so of me being fairly still and quiet, she felt my hand reach over and touch her arm.

I then asked her if she was awake, and she replied yes and asked if I was okay.

I said, "I'm seeing it! I'm seeing it! It's started!"

She asked me, What are you seeing? What's started?"

I exclaimed, "The war! the war! The war with Iran! I'm seeing it! It's happening right now before my eyes!"

She said, "What? You're seeing it?"

I exclaimed, "Yes! I don't know how, I was just dreaming it, and now I'm seeing it while I'm awake!"

She asked, "So what are you're seeing?"

I said, "It's so bad! It's so bad! I can't believe it!"

At this point, I began to cry as I started to tell her what I was seeing as it was happening.

I cried, "It's so bad! It's just so bad! No! Dear Lord! No! It's too much! It's night. It's dark. I'm seeing hundreds, maybe thousands of rockets flying all over the place! It's so bad! It's unbelievable!

At this point, she said I began sobbing and weeping and was overcome with great emotion as I tried to continue telling her what I was seeing.

I cried, "There are rockets flying everywhere! They're going in all different directions! I'm up high, up above the Persian Gulf. I'm looking down and see Iran... Iraq.... Israel.... Saudi Arabia.... some other countries. Rockets are flying all over the place! From Iran to Israel and Israel to Iran! From Iran to U.S ships in the Persian Gulf and from the ships to Iran! They're flying back and forth between the ships in the Persian Gulf! I see ships being hit! I see U.S flags that look like they are marking U.S. base locations in Iraq, Saudi Arabia, UAE, and other places. I'm seeing them being hit.... one by one, and then the flag disappears!"

She said I then went on like that for several minutes just weeping and sobbing and saying over and over, "I can't believe it! Oh, God, no! Please help! It's so bad! No, no! It's too much to watch! Please God, I can't bear to watch it any more!"

I then asked the Lord to please let it stop, and He did. The vision ended.

After getting up and walking around for a few minutes and getting a glass of water, I then lied back down on the bed, and we prayed. As I lied there thinking about all I had just seen, I then I heard the Lord say these words to me - This is it. This is th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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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7 시작...

    무엇의 시작일까? 나는 3차 세계 대전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해석한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즉 5차 중동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하여 5차까지 이어진 기나긴 '시편 83편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다.

    그리고 잠시 동안의 '평화와 안전'의 기간을 거친후, '곡 마곡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곡 마곡 전쟁'이 속한 3차 세계 대전, 즉 여섯째 나팔 재앙으로 사람 1/3이 사망한다.

    그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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