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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먼지티끌.|작성시간24.04.19|조회수59 목록 댓글 1

욜1:14 ¶ 너희는 금식하는 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여 그 땅의 장로들과 모든 거주민들을 {주} 너희 [하나님]의 집으로 모으고 {주}께 부르짖을지어다. 

욜1:15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사58:5 그것이 내가 택한 그런 금식이냐? 그것이 사람이 자기 혼을 괴롭게 하는 날이냐? 그것이 갈대같이 자기 머리를 숙이고 자기 밑에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금식이라 하며 {주}께서 받으시는 날이라 하겠느냐? 

사58:6 내가 택한 금식은 이것이 아니냐? 곧 사악함의 결박을 풀어 주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며 학대당한 자를 놓아주어 자유로이 가게 함으로 너희가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마15:11, 막7:23, 렘17:10, 약4:8, 왕상9:4, 요일3:24, 갈5:5, 행24:15, 요5:29, 롬6:5, 고전15:42, 고전15:44, 고전15:49-53)

 

사58:7 또 그것은 주린 자들에게 네 빵을 나누어 주며 내쫓긴 가난한 자들을 네가 네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냐? 또 네가 벌거벗은 자를 볼 때에 그에게 입히며 또 네가 네 살붙이를 피하여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냐?

 

욜2:15 ¶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하는 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라.  

욜2:16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히 구별하며 장로들을 소집하고 아이들과 젖 빠는 자들을 모으며 신랑은 그의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는 그녀의 골방에서 나오게 하라. 

욜2:17 제사장들 곧 {주}를 섬기는 자들은 주랑과 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이르기를, 오 {주}여,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상속 백성을 치욕에 내주지 마시고 이교도들이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여야 하리이까? 할지어다. 

 

욘3:5 ¶ 이에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며 그들 중에 가장 큰 자로부터 가장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었고 

욘3:6 말이 니느웨 왕에게 이르매 그가 자기 왕좌에서 일어나 자기 몸에서 옷을 벗어 내려놓고는 굵은 베옷으로 몸을 덮고 재 속에 앉았더라. 

욘3:7 또 그가 왕과 왕의 고관들의 칙령으로 니느웨 전역에 선포하고 널리 알리게 하며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가축 떼나 양 떼나 어떤 것도 맛보지 말지니라. 그들이 먹지도 말고 물을 마시지도 말며 

욘3:8 사람과 짐승이 굵은 베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참으로 그들이 각각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 손의 폭력에서 떠날지니라. 

 

느9:1 이제 이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흙을 뒤집어쓰며 

느9: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일어서서 자기 죄들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들을 자백하니라. 

 

스9:5 ¶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내 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주} 내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펼치고 

스9:6 말하기를, 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 곧 내 [하나님]을 향해 내 얼굴을 들기에 부끄럽고 낯이 뜨거우니 우리의 불법이 많아서 우리 머리 위로 넘치고 또 우리의 범법이 자라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렀나이다. 

스9:7 우리 조상들의 시대로부터 이 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큰 범법 가운데 거하였사오매 우리의 불법들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그 땅들의 왕들의 손에 넘겨주사 칼에 죽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얼굴을 당황하게 하심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느1:6 이제 주께서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주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내가 이제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 앞에서 밤낮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죄들을 자백하오니 우리가 주께 그 죄들을 지었나이다. 나와 내 아버지 집이 죄를 지었나이다. 

느1:7 우리가 주를 매우 악하게 대하였으며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명령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사42:24 누가 야곱을 노략물로 내주고 이스라엘을 강도들에게 내주었느냐? {주}가 아니냐? 우리가 그분께 죄를 지었도다. 그들이 그분의 길들로 걸으려 하지 아니하며 그분의 법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사64:6 그러나 우리는 다 부정한 물건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갔나이다. 

 

시40:12 셀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싸고 내 불법들이 나를 붙들므로 내가 위를 볼 수도 없사오며 그것들이 내 머리털보다 더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나이다. 

 

시119:20 내 혼이 언제나 주의 판단들을 사모하며 그 사모함으로 인하여 상하나이다.

 

애1:18 ¶ {주}는 의로우시도다. 내가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모든 백성들아, 원하건대 듣고 나의 슬픔을 보라.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포로가 되어 갔도다. 

애1:20 오 {주}여, 보시옵소서.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며 내 애가 타고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뒤집혔나이다. 내가 극심히 반역하였으므로 밖에서는 칼이 앗아가고 집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잠15:13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기쁘게 하나 마음의 슬픔은 영을 상하게 하느니라. 

 

시38:8 나는 연약하고 심히 상하였으며 내 마음이 불안하여 내가 신음하였나이다. 

시38: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신음하는 것이 주께 감추어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73:21 이와 같이 내 마음이 괴로우며 내가 내 속 중심에서 찔렸나이다. 

시73:22 내가 이같이 어리석고 무지하므로 주 앞에 짐승 같았사오나 

 

딤전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렘23:9 ¶ 대언자들로 인하여 내 속에서 내 마음이 상하고 내 모든 뼈가 떨리며 {주}와 그분의 거룩함의 말씀들로 인하여 내가 술 취한 자 같이 되고 포도주에 사로잡힌 자같이 되었도다. 

 

사8:13 만군의 {주} 그를 거룩히 구별하며 그를 너희의 두려움으로 삼고 너희의 무서움으로 삼으라. 

 

시88:15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고 죽을 각오가 되었사오며 주의 두려움을 겪을 때에 마음이 혼란하였나이다. 

시88:16 주의 맹렬한 진노가 내 위로 넘어가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시55: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프며 사망의 두려움들이 나를 엄습하였나이다. 

시55: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렀고 공포가 나를 눌렀나이다. 

 

사10:33 보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두려움으로 그 가지를 꺾으리니 키 큰 자들이 찍혀 쓰러지고 오만한 자들이 겸손해질 것이요, 

 

애3:18 내가 이르기를, 나의 힘과 나의 소망이 {주}를 떠나 사라졌다, 하였도다. 

애3:19 내가 나의 고난과 나의 재난 곧 쑥과 쓸개를 기억하며 

애3:20 내 혼이 여전히 그것들을 기억하므로 내 속에서 겸손하게 되었도다. 

 

학1:12 ¶ 그때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세덱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백성의 모든 남은 자들과 더불어 {주} 자기들의 [하나님]의 음성과 대언자 학개의 말들에 순종하여 {주} 자기들의 [하나님]이 그를 보내사 말씀하신 대로 하니라. 백성이 {주} 앞에서 두려워하였더라. 

 

렘14:20 오 {주}여,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의 사악함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을 우리가 인정하나이다.  

렘14: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몹시 싫어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왕좌를 욕되게 하지 마옵소서. 우리와 맺은 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깨뜨리지 마옵소서. 

렘14:22 이방인들의 헛된 것들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것이 있나이까? 하늘들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그리하실 이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으므로 그런 까닭에 우리가 주를 바라리이다. 

 

렘14:7 ¶ 오 {주}여, 우리의 불법들이 우리를 치려고 증언할지라도 오직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소서. 우리의 타락이 많나이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렘14:8 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고난의 때에 그를 구원하시는 이시여, 어찌하여 주께서 그 땅에서 나그네같이 계시며 하룻밤을 묵으려고 돌이키는 여행자같이 계시나이까? 

렘14:9 어찌하여 주께서 놀란 사람같이 계시며 구원하지 못하는 용사같이 계시나이까? 오 {주}여, 그러할지라도 주께서는 여전히 우리 한가운데 계시오며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나이까? 땅에서는 주 외에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애3:24 내 혼이 이르기를, {주}는 나의 몫이오니 그러므로 내가 그분께 소망을 두리로다, 하는도다. 

 

렘17:17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주는 재앙의 날에 나의 소망이시니이다.

 

사64:9 ¶ 오 {주}여, 심히 크게 진노하지 마시오며 불법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보소서, 우리가 간청하오니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단9:18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주의 눈을 여사 우리의 황폐함과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도시를 보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의로 인하여 주 앞에서 우리의 간구를 드리지 아니하고 주의 크신 긍휼로 인하여 간구를 드리나이다. 

단9:19 오 [주]여, 들으소서. 오 [주]여, 용서하소서. 오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위하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주의 도시와 주의 백성은 주의 이름으로 불리나이다. 

 

시51: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그가 밧세바에게로 들어간 뒤에 대언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에 지은 시)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내게 긍휼을 베푸시며 주의 친절한 긍휼의 풍성함에 따라 내 범법들을 지워 주소서. 

시51:2 내 불법에서 나를 철저히 씻기시며 내 죄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시51:3 내가 내 범법들을 시인하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51:4 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짓고 주의 눈앞에서 이 악을 행하였사오니 이로써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판단하실 때에 깨끗하시리이다. 

시51: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시51:6 보소서, 주께서는 속 부분에 있는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나로 하여금 은밀한 부분에 있는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시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하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시51:8 나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기뻐하게 하소서. 

시51:9 주의 얼굴을 내 죄들에서 가리시고 내 모든 불법을 지워 주소서. 

시51:10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1 나를 주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51:12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떠받쳐 주소서. 

시51:13 그리하시면 내가 범법자들에게 주의 길들을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로 회심하리이다. 

시51:14 오 [하나님]이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그리하시면 내 혀가 주의 의를 크게 노래하리이다. 

시51:15 오 [주]여, 주께서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의 찬양을 전하리이다. 

시51:16 주께서는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것을 드렸으리이다. 주께서는 번제 헌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오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51:18 주께서 주의 선하신 즐거움으로 시온에게 선을 베푸시고 예루살렘의 성벽들을 쌓으소서. 

시51:19 그때에 주께서 의의 희생물과 번제 헌물과 전체를 드리는 번제 헌물을 기뻐하시리니 그때에 그들이 주의 제단 위에 수소들을 드리리이다. 

 

호14:2 너희는 말씀들을 가지고 {주}께로 돌이키며 그분께 아뢰기를, 모든 불법을 제거하시고 은혜롭게 우리를 받아 주소서. 우리도 그와 같이 우리 입술의 송아지로 보답하리이다. 

호14:3 앗수르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우리가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주 안에서 아버지 없는 자들이 긍휼을 얻나이다, 할지니라.  

 

사33:2 오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니 주께서는 아침마다 그들의 팔이 되시오며 고난의 때에 또한 우리의 구원이 되시옵소서. 

 

 

 

 

 

시111:3 그분께서 행하시는 일은 존귀하고 영광스러우니 그분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시111:4 그분께서 자신의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동정심이 많으시도다. 

시111:5 그분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으며 자신의 언약을 항상 깊이 생각하시리로다. 

 

말2:5 그와 함께한 내 언약은 생명과 화평의 언약이었노라. 그가 두려움으로 나를 두려워하며 내 이름 앞에서 무서워하였으므로 내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었노라. 

 

왕상18:3 아합이 자기 집을 다스리는 자 오바댜를 부르니라. (이제 오바댜는 크게 {주}를 두려워하였더라. 

 

말3:16 ¶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시103:17 {주}의 긍휼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임하며 그분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나니 

시103:18 곧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들을 기억하여 행하는 자들에게 임하는도다. 

 

출2:24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출2: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왕하13:23 {주}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두시며 그들을 멸하려 하지 아니하시고 아직 자신의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려 하지 아니하셨더라.  

 

시89:3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나니 내가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시89: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굳게 세우며 네 왕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롬1:3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시89:19 그때에 주께서 환상 속에서 주의 거룩한 자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자 위에 도움을 두었으며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시89: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었도다.  

시89:21 그와 더불어 내 손이 굳게 세워지리니 내 팔이 또한 그를 강하게 하리로다. 

시89:22 원수가 그를 강탈하지 못하며 사악함의 아들도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로다. 

시89:23 내가 그의 얼굴 앞에서 그의 원수들을 쳐서 넘어뜨리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재앙으로 치려니와 

시89:24 나의 신실함과 긍휼이 그와 함께하리니 그의 뿔이 내 이름 안에서 높여지리라. 

시89:25 내가 또한 그의 손을 바다 안에 놓으며 그의 오른손을 강들 안에 놓으리라. 

시89: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반석이시니이다, 할 터인즉 

시89:27 나 또한 그를 나의 처음 난 자로 삼아 땅의 왕들보다 높게 하며 

시89:28 그를 위하여 내 긍휼을 영원토록 지키리니 내 언약이 그와 함께 굳게 서리라. 

시89:29 또한 내가 그의 씨를 영원토록 지속되게 하며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로다. 

시89:30 만일 그의 자손들이 내 법을 버리고 내 판단의 법도 안에서 걷지 아니하며 

시89:31 내 법규들을 깨뜨리고 내 명령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시89:32 그때에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범법을 벌하며 채찍으로 그들의 불법을 벌하리라. 

시89: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완전히 거두지 아니하고 나의 신실함도 없어지게 하지 아니하며 

시89:34 내 언약을 깨뜨리거나 내 입술에서 나간 것을 변개하지 아니하리로다. 

시89:35 내가 나의 거룩함을 두고 한 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시89: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되고 그의 왕좌가 해같이 내 앞에 있으리니  

시89:37 그것이 달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굳게 세워지리로다, 하셨도다. 셀라. 

 

학2:5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의 말에 따라 그처럼 내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신4: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네가 환난 중에 있을 때에 곧 마지막 날들에 네가 {주} 네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면 

신4:31 ({주}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느1:5 이르되, 간청하건대 오 {주} 하늘의 [하나님] 곧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시123: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시123:2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시123:3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시74:19 오 주의 산비둘기의 혼을 사악한 자들의 무리에게 넘겨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들의 회중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 

시74:20 언약에 관심을 기울이소서. 땅의 어두운 곳들에는 잔혹함의 처소들이 가득하나이다. 

 

시106:4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난에 주목하시며 

시106:45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자신의 많은 긍휼에 따라 뜻을 돌이키시며 

시106:46 또 그들로 하여금 그들을 포로로 끌어간 모든 자들에게 불쌍히 여겨지게 하셨도다. 

시106:47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교도들 가운데서 우리를 모으사 주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를 드리며 주 찬양하는 일을 기뻐하게 하소서. 

 

시138:6 {주}께서는 높이 계실지라도 겸손한 자에게 관심을 기울이시며 교만한 자는 멀리서도 아시는도다. 

시138:7 내가 고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생시키시고 주의 손을 내미사 내 원수들의 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138:8 {주}께서 나에 관한 것을 완전하게 하시리이다. 오 {주}여, 주의 긍휼은 영원토록 지속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을 버리지 마옵소서. 

 

느9:17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주께서 자기들 가운데서 행하신 이적들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반역하여 대장 하나를 임명하고 자기들을 속박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항상 용서하는 [하나님]이시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렘51:5 이스라엘이나 유다는 비록 그들의 땅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대적한 죄로 가득할지라도 자기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시37:28 {주}께서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존되나 사악한 자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시25:1 (다윗의 시) 오 {주}여, 내가 주를 향하여 내 혼을 드나이다. 

시25: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25:3 참으로 주를 바라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까닭 없이 죄를 짓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시25:4 오 {주}여, 주의 길들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행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25:5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오니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시25:6 오 {주}여, 주의 친절한 긍휼과 주의 인자하심이 옛적부터 항상 있었사오니 그것들을 기억하소서. 

시25:7 오 {주}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내 범법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에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그리하옵소서. 

시25:10 {주}의 모든 행로는 그분의 언약과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는 자들에게 긍휼과 진리로다. 

시25:11 오 {주}여, 내 불법이 크오니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을 용서하소서.  

시25:17 내 마음의 근심들이 커졌사오니 오 주는 나를 내 고통들 속에서 이끌어 내소서. 

시25:18 내 고난과 내 아픔을 살피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시25:19 내 원수들이 많고 또 그들이 잔인한 미움으로 나를 미워하오니 그들을 깊이 살피소서. 

시25:20 오 내 혼을 지키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시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순전함과 곧바름이 나를 보존하게 하소서. 

시25:22 오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고난에서 구속하소서. 

 

 

 

 

 

사43:22 ¶ 오 야곱아, 그러나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싫증을 냈느니라. 

사43:23 네가 네 번제 헌물의 작은 가축도 내게 가져오지 아니하고 너의 희생물로 나를 존경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너로 하여금 헌물로 나를 섬기게 하지 아니하고 분향하는 것으로 너를 지치게 하지 아니하였노라. 

사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을 주고 향내 나는 갈대를 사지도 아니하고 네 희생물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도 아니하였으며 오히려 나로 하여금 네 죄들을 가지고 섬기게 하고 네 불법들로 나를 지치게 하였느니라. 

사43:25 나 곧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네 범법들을 지워 버리는 자니 내가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38:16 오 [주]여, 사람들이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 살고 내 영의 생명도 이 모든 일들에 있사온즉 주께서 나를 회복하사 살게 하옵소서. 

사38:17 보옵소서, 평안을 얻으려고 내가 큰 쓰라림을 받았거니와 주께서 내 혼을 사랑하사 부패의 구덩이에서 건져 내셨으니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나이다. 

 

시103:3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시103:4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친절한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시103: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 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6 {주}께서 학대받는 모든 자를 위하여 의와 심판을 집행하시는도다. 

시103:7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자신의 행적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시103:8 {주}께서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시니 

시103:9 그분은 항상 징계하지 아니하시며 자신의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03:10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시103: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범법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103:13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 

시103:15 사람으로 말하건대 그의 날들은 풀과 같으며 그가 번영하는 것은 들의 꽃과 같도다. 

시103:16 바람이 그것의 위를 지나가면 그것이 없어지나니 그것이 있던 자리도 다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려니와 

시103:17 {주}의 긍휼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임하며 그분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나니 

시103:18 곧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들을 기억하여 행하는 자들에게 임하는도다. 

 

시119:33 (헤) 오 {주}여, 주의 법규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그 길을 지키리이다. 

시119:34 내게 명철을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리니 참으로 내 온 마음으로 그것을 준수하리이다. 

시119:35 나로 하여금 주의 명령들의 행로로 들어가게 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하나이다. 

시119:36 내 마음을 주의 증언들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시119:37 내 눈을 돌리사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며 주께서 주의 길에서 나를 살리소서. 

시119:38 주의 종이 전적으로 주를 두려워하오니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굳게 세우소서. 

시119:39 주의 판단들은 선하오니 내가 두려워하는 것 즉 나에 대한 모욕을 쫓아내소서. 

시119:40 보소서, 내가 주의 훈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 안에서 나를 살리소서. 

시119:41 (봐브) 오 {주}여, 주의 말씀에 따라 주의 긍휼과 심지어 주의 구원이 내게도 임하게 하소서. 

 

시85:1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주}여, 주께서 주의 땅에 호의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셨으며

시85:2 주의 백성의 불법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시85:3 주께서 주의 모든 진노를 거두시며 주의 맹렬한 분노에서 친히 돌이키셨나이다. 

시85:4 오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를 향한 주의 진노를 그치소서. 

시85: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분노하시겠나이까? 주께서 모든 세대에 이르기까지 분노하시겠나이까? 

시85:6 주께서 우리를 되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게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시85:7 오 {주}여, 우리에게 주의 긍휼을 보이시며 우리에게 주의 구원을 허락하소서. 

시85:8 내가 [하나님] 곧 {주}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시리라. 다만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짓으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시85:9 참으로 그분의 구원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으니 이로써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로다. 

시85: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시85: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로부터 내려다보리로다. 

 

느1:8 간청하건대 전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말씀을 기억하시옵소서. 이르시기를, 만일 너희가 죄를 지으면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널리 흩으리라. 

느1:9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게로 돌아와 내 명령들을 지키고 행하면 너희 중에서 하늘 맨 끝 지역에까지 쫓겨난 자들이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내가 택한 곳으로, 거기로 데려오리라, 하셨나이다. 

느1:10 이제 이들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느1:11 오 [주]여, 간청하건대 이제 귀를 기울이사 주의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기 원하는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원하건대 이 날 주의 종을 형통하게 하사 이 사람의 눈앞에서 주의 종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하였나니 나는 왕의 잔을 드는 자였느니라.

 

슥10:6 내가 유다의 집을 강하게 하고 내가 요셉의 집을 구원하며 내가 그들을 다시 데려다가 정착시키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기 때문이니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전에 내쫓지 아니한 것 같이 되리라.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니 그들의 말을 들으리라. 

슥10:7 또 에브라임 사람들은 용사같이 되고 그들의 마음은 포도주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리니 참으로 그들의 자녀들이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며 그들의 마음이 {주}를 기뻐하리라.  

슥10:8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위해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전에 불어나던 것 같이 불어나리라. 

슥10:9 내가 그들을 백성들 가운데 뿌리리니 그들이 먼 나라들에서도 나를 기억하고 자기 자녀들과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오리라. 

슥10:10 내가 또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다시 데리고 나오며 그들을 아시리아에서 모아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데려가리니 그들을 위한 처소를 찾지 못하리로다. 

슥10:11 그가 고통과 더불어 그 바다를 통과하며 바다의 파도를 치리니 그 강의 모든 깊은 곳이 마르고 아시리아의 교만이 낮아지며 이집트의 홀(笏)이 떠나가리라. 

슥10:12 내가 그들을 {주} 안에서 강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의 이름으로 오르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느9:4 ¶ 그때에 레위 사람들 중에서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세바냐와 분니와 세레비야와 바니와 그나니는 계단에 서서 큰 소리로 {주} 자기들의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느9:5 그때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니야와 세레비야와 호디야와 세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일어서서 영원무궁토록 {주} 너희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주의 영화로운 이름 곧 모든 찬송이나 찬양보다 위로 높여진 그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느9:6 주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시59:16 오직 나는 주의 권능을 노래하며 참으로 아침에 주의 긍휼을 크게 노래하리니 주께서 나의 고난의 날에 나의 방벽과 피난처가 되셨나이다. 

시59:17 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하나님]은 나의 방벽이시요,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사38:18 무덤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고 죽음이 주를 찬송하지 못하며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이 주의 진리를 바라지 못하되 

사38:19 살아 있는 자 곧 살아 있는 자는 이 날 내가 하는 것 같이 주를 찬양할 터이며 주의 진리를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리리이다. 

사38:20 {주}께서 나를 구원하려 하셨사오니 그러므로 우리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서 현악기에 맞추어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시126: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주}께서 시온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자들 같았도다. 

시126: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노래가 가득하였도다. 그때에 이교도들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이르기를,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들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126:3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들을 행하셨으니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즐겁도다. 

시126:4 오 {주}여, 남쪽에 있는 시내들을 되돌리시듯 우리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소서.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6 귀중한 씨를 가지고 나아가 우는 자는 반드시 기뻐하며 자기의 곡식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03:19 {주}께서 자신의 왕좌를 하늘들에 예비하셨으므로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도다. 

시103:20 능력이 뛰어나고 그분의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주}의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송하라. 

시103:21 그분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그분의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시103:22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시100:1 (찬양 시) 모든 땅들아, 너희는 {주}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100:2 즐거움으로 {주}를 섬기고 노래하면서 그분 앞으로 갈지어다. 

시100:3 {주}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지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그분이시요, 우리 자신이 아니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초장의 양이로다. 

시100:4 감사와 더불어 그분의 문들에 들어가며 찬양과 더불어 그분의 뜰에 들어가서 그분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라. 

시100:5 {주}께서는 선하시도다. 그분의 긍휼은 영존하며 그분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지속되는도다. 

 

시113: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오 {주}의 종들아, 너희는 찬양하라. {주}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13:2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시113: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시113:4 {주}께서는 모든 민족들보다 높으시며 그분의 영광은 하늘들보다 높으시도다. 

시113:5 누가 {주} 우리 [하나님] 같으리요! 그분께서는 높은 곳에 거하시며 

시113:6 자신을 낮추사 하늘과 땅에 있는 일들을 살피시고 

시113:7 가난한 자를 먼지 속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시113:8 통치자들 곧 자신의 백성의 통치자들과 함께 세우시고 

시113:9 또 수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하여금 집을 지키게 하사 자녀들을 거느리고 기뻐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145:1 (다윗의 찬양 시) 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찬송하며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시145:3 {주}께서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지어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시145:4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찬양하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밝히 보이리이다. 

시145: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놀라운 일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시145: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행적들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는 주의 위대하심을 밝히 보이리이다. 

시145:7 그들이 주의 큰 선하심을 기념하는 말을 풍성히 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시145:8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동정심이 많으시고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이 크시도다. 

시145:9 {주}께서는 모든 것에게 선하시니 그분의 친절한 긍휼은 그분께서 지으신 모든 것 위에 있도다. 

시145:10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주를 찬양하리니 주의 성도들이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145: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권능을 이야기하여 

시145:12 그분의 능하신 행적들과 그분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리리이다. 

시145:13 주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오니 주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두루 지속되리이다. 

시145:14 {주}께서는 넘어지는 모든 자를 떠받치시며 굴복당한 모든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시145:15 모든 것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적당한 때에 그것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시145:16 주의 손을 여시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시145:17 {주}께서는 자신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자신의 모든 일에서 거룩하시도다. 

시145:18 {주}께서는 자신을 부르는 모든 자 곧 진리 안에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계시는도다. 

시145:19 그분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시145:20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보존하시나 모든 사악한 자들은 멸하시리로다. 

시145: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니 모든 육체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찬송할지로다. 

 

 

 

 

 

 

 

 

 

 

 

 

 

 

 

 

 

대하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 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니라. 

대하30:2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예루살렘의 온 회중이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고 의논하였으니 

대하30:3 이는 제사장들이 충분하게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지 못하였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그때에 그것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더라.  

대하30:4 왕과 온 회중이 그 일을 기뻐하였으므로  

대하30:5 이에 그들이 법령을 제정하고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에 두루 선포하여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기록된 규례대로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대하30:6 이처럼 파발꾼들이 왕과 그의 통치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고 왕의 명령에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남은 자들 곧 아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자들에게 돌아오시리라. 

대하30:7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대하30:8 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대하30:9 너희가 만일 {주}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대하30:10 이처럼 파발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을 두루 다니며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그들이 저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3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여러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대하30:12 또 유다에서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사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통치자들의 명령을 행하게 하셨더라. 

 

 

 

대하30:13 ¶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것은 심히 큰 회중이더라. 

대하30:14 그들이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있던 제단들과 모든 분향 제단들을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대하30:15 그때에 둘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번제 헌물을 가지고 {주}의 집에 이르러 

대하30:16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자기들의 관례대로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렸더라.(히9:13-14) 

대하30:17 이는 회중 가운데 거룩히 구별되지 않은 자들이 많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부정한 모든 사람을 {주}께 거룩히 구별하려고 그들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책무를 맡았기 때문이더라.  

 

 

 

대하30:18 백성의 무리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고도 기록된 것과 달리 유월절 어린양을 먹었으나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르되, 선하신 {주}께서 모든 자 

대하30:19 곧 마음을 예비하고 [하나님] 즉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비록 성소의 정결례대로 정결하게 되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용서하시기 원하나이다, 하였더니 

대하30:20 {주}께서 히스기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대하30:21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주}를 찬양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로 {주}께 노래하였고 

대하30:22 히스기야는 {주}에 관하여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명절 내내 이레 동안 먹으며 화평 헌물을 드리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 자백하는 말을 하였더라. 

대하30:23 전체 집회가 또 다른 이레를 지키기 위해 의논하고 그들이 또 다른 이레를 즐겁게 지켰더라.  

대하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소 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고 통치자들이 수소 천 마리와 양 만 마리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많은 수의 제사장들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였더라. 

대하30:25 유다의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나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타국인들과 유다에 거한 타국인들이 기뻐하였으므로(사56:1-8)

대하30:26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로부터 이 같은 것이 예루살렘에 없었기 때문이더라. 

 

 

 

대하30:27 ¶ 그때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축복하였더니 그분께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으며 또 그들의 기도가 올라가 그분의 거룩한 거처 곧 하늘에 이르렀더라. 

 

계8: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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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먼지티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9 무교절 절기에 대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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