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anna: 우리가 정한 때에 와있다 나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뻐하여라 & 유월절을 맞는 4 그룹

[스크랩] Kerianna: 우리가 정한 때에 와있다 나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뻐하여라 & 유월절을 맞는 4 그룹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4.21|조회수90 목록 댓글 1

4/20일자로 Kerianna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에서 "Do not waiver" (포기하지 말아라) 의 타이틀로 전했는데,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1:14-1:48) "나의 백성아, 우리가 정한 때에 와있다. 모든 일손들이 모아져 준비되어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듯 너희도 나와 함께 하여라. 마음들이 무너져 내릴 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내가 도와주리라. 내가 모든 면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 나와 거룩한 성찬을 가져라. 너희가 임명 받은 것을 행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보호처가 되고 힘과 용기가 되어 주리라. 나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뻐하여라"

https://www.youtube.com/watch?v=JIbutHLdd_s

위의 메시지에서 "We are at the appointed time" (우리가 정해진 때에 와있다) 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유월절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번 유월절이 지나가면, 한달 후인 제 2 유월절일 수 밖에 없는데, 현 중동의 상황이 그렇게 오래 끌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 보름달이 4/22일로서, 더블 심판의 의미이고, 제가 형편이 어려우신 한 사역자 자매로 부터 22만원을 받을 때 특별한 싸인이 되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4/22일은 한국시간으로 4/23일이 되는데, 제가 23 의 양말 싸인을 받은 날로 부터는 3년 3 개월로서, 33 은 약속의 의미인 것입니다. 트럼프의 재판이 이제 모든 배심원들을 결정하고, 4/22일의 월요일 부터 맨하탄에서 시작되는데, 이 역시 너무나도 절묘하게 들어 맞는 만큼, 이번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영화 "오펜하이머" 를 소개해 드리면서,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드렸고, 이미 맨하탄을 제 2 911 의 목표로 삼은 것이며, 나가사키에 플루토니엄 폭탄이 투하된 1945년 8/9일로 부터 정확히 한 세대를 의미하는 70년만의 2015년 8/9일날 그들은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의 이미지를 영사하는 이벤트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로 부터 4/22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8년 8개월 13일로서,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이고,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이지요.

미국의 파괴와 연관되어 주어졌던 또 다른 싸인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여자 테니스 금매달 수여식이 거행되던 중 미국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연주되는 순간에 맞추어 게양대에서 미국국기가 떨어져 나가 땅에 떨어지는 흉조가 발생했던 것이며, 그 날은 44대 대통령인 오바마의 생일로서, 그 날로 부터 4/22일까지는 11년 8개월 18일이고, 18 은 666 이 되는 수이며,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로서,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The Star-Spangled Banner" 의 작사자는 Francis Scott Key 로서, 그의 이름을 딴 볼티모어의 교량이 수산부림절을 끝내놓고 이어지는 그 다음 날의 새벽 1시 28분에 거대한 컨테이너 선박이 충돌하여 교량이 붕괴되었던 것이며, 그 날로 부터 4/22일까지는 27일로서, 27 을 종료로 받은 형제가 있었지요.

거대한 컨테이너 선박 Ever Given 호가 수에즈운하에 7일 동안 좌초되어 있다가, 2021년 3/29일의 유월절 보름달이 만조가 됨으로 기적적으로 빠져나오게 되었던 것인 바, 수에즈운하는 홍해와 연결됨으로 이를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다시 일어나면서 첫신부가 출산되어 영계로 들어가는 싸인으로 해석했던 것이고, 이번 유월절 보름달로 삼위의 수인 3년이 되는 것입니다. 과연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 수 있을까요?

또 다른 결정적인 싸인은 지난 4/8일 나타났던 일식의 현상이 택사스주의 Groom(신랑) 마을을 통과했던 것이며, 그 지역은 거대한 십자가와 함께 예수님이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시어 십자가에서 구속사역을 이루신 후, 부활하시까지의 14(Salvation) 단계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유월절을 가리키는 명확한 싸인인 것이며, 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도 명확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맞아 인류를 4 그룹으로 아래와 같이 대별 할 수 있습니다.

1) 불신자들의 그룹입니다.

2)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는 다니지만 종교적으로만 믿는 그룹입니다.

3)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았다고는 하나, 여전히 육과 세상에 연합된채 자기를 위해 믿는 그룹입니다.

4) 철저히 회개하여 보혈로 죄씻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과 같이, 주님과 함께 자기가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었으며, 주님과 생명으로 한몸이 되어 매사에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동행하면서,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그룹입니다.

대형교회의 목회자로서 휴거를 담대히 외치어 뜨고 있는 분이 계신데, 예수만 믿으면 다 휴거된다고 전하심으로 아연실색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환란통과를 믿는 성도들도 올라가면서 자신이 잘못 믿었구나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환란통과를 믿으면 예비되었을리도 없고, 말씀은 믿는대로 될지어다 라고 했는데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위의 2번째 그룹과 3번째 그룹들도 다 휴거된다는 것인데, 심각한 오류입니다. 휴거는 부활 변형되는 것인데, 부활은 죽은 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며, 죽지 않은 사람에게 부활은 해당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세상을 이긴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며, 4번째 그룹에만 해당되고, 아래의 두 말씀이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메시지를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고 계신 것이며, Groom 지역에 전시되어 있는 14 Station 에 관한 보다 좋은 동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오니, 아무쪼록 은혜 받으시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

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 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로마서 6: 5, 8-9)

https://www.youtube.com/watch?v=7B_BNWEgO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