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시대는 이제 저물어가는군요

[크앙앙]

마음이 착잡하면서도 그렇네요

각종 통계를 잠시 살펴보았는데요.. 이미 미국 한인 교회 같은 경우 평균 연령이 60대 이상이 대부분

일시적 현상은 아니죠. 이민 수가 늘어도 신규유입되는 젊은 층은 피부로 느끼게 적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도 1985년부터 통계를 보면 젊은 층은 점차 사라지고 기존의 남아있던 교인들의 나이만 많아지는 모습입니다. 통계로만 보면 향후 10년 후엔 젊은 사람의 인구 자체가 적어질 뿐만 아니라 유입량도 적어 20대 비율은 10%미만으로 떨어질 게 확실해 보이네요

20년쯤 후엔 (그때까지 세상이 이런 식으로 있다면요) 베이비붐 세대는 사망하기 시작해서 기독교 자체가 특이한 사람만 믿는 구시대의 역사적 유물처럼 여겨지게 될 것 같네요.. 20~30대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은근히 많은데 특히 기독교는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하지만 증오심을 가진 사람이 젊은 세대에 많아요. 앞으론 더 심해지겠죠..

약 2000년간 세상을 발전시키고 선함을 지탱해오던 그리스도 정신이 통계적으로보면 2050년 정도면 더이상 기독교 정신이 곧 세계의 중심 정신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될듯 하네요.. 이미 영국 유럽 등에 상당히 많이 진행된 폐교화가 그렇게 우리나라도 되는 거죠..

그리고 그때까지 이 세상이 있다면 세상은 더욱 어둠으로 덮히겠네요.. 

[검불]

무한대 님 믿음은 헛된 망상 믿음이고요

[무한대]

검불 성경말씀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비밀을 깨달아야만 영적존재가 되지요. 그 말씀이 영생이고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무한대]

검불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차라리 예수를 믿지 않는게 나은겁니다. 하나님 없는 종교생활이지요.

[검불]

무한대 그거 님 한테 딱 맞는 얘기잖아요,?ㅋㅋ

[신인류건설]

구원받을 사람의 수가 거의 다 찼고 이제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 안남아서 그렇습니다. 신천신지 시대에 이 지구상에 사람이 얼마나 살겠습니까? 지구라는 면적은 정해져 있고 거기에 동물들도 살아야하고 식물들도 살아야하니 인간이 거주 가능한 면적도 정해져 있는 겁니다. 따라서 적정한 수의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고 이미 인류 역사가 수천년이니 그동안 구원받을 사람의 수는 거의 다 찼고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인구는 수십억이 넘으니 소수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멸망받을 운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며 이교도며 이단교가 넘쳐나는 것이고 기독교도 정통을 표명하는 이단교가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많다고 옳은 교단도 아니고 세력이 있다고 진리교회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