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환란과 휴거를 앞둔 상황에서 발표내용
-- 윤짜장 : 교도소 들어갈 놈을 내가 구원해준 느낌이라 감회가 졸라게 섭섭하네요
리짜이밍 : 존만딸딸들때문에 살아나온 기분입네다
윤짜장 : 휴거가 발생하면 존간나 새끼들 다 지옥에 떨어질텐데 말이야
리짜이밍 : 휴거 일어나면 건희와 함께 잘 갖다 오시고 나랏일은 제가 다 처리하겠습니다
윤짜장 : 꿈도 야무지다 시진핑에 한테 쎄쎄하고 개지랄 할려고,,
리짜이밍 : 내가 대통령 되면 먼저 손봐줄 놈은 전광훈인데 어떻게 생각하냐?
윤짜장 : 김정은 수석대변인도 건들지 못했는데 어떻게 처리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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