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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기후변화? 재난의 시작!

작성자Fate|작성시간24.05.06|조회수175 목록 댓글 8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425397715

 

 

 

1신>> 아시아, 기후재난 피해 가장 커…세계보다 빠른 온난화 속도

 

세계기상기구 ‘2023년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

일부 지역 해양 온난화 세계 평균 대비 3배 빨라

 

 

2신>> 사막 잠기더니 中 물폭탄..이제 봄인데..난리난 지구

 

3신>>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에 경고…"또 공격하면 정권 제거"[이-팔 전쟁]

 

 

4신>> 대만·일본·인니 출렁이는 '불의 고리'…"2000년 이후 진도 5 이상 지진 증가“

*유례를 찾아볼 수 없기 힘든 사막지역의 홍수로 두바이 공항이 잠기더니, 중국 광동성에도 100년 만에 처음이라는 홍수가 찾아와 “최대 1억 2천만명이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가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워 각 나라와 기업과 개인에게 (세계정부의 세원인) 탄소세를 부과하고 통제수단으로 삼아왔던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이번 홍수를 기후변화(지구 온난화)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 있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살피면 잦아지는 전쟁과 지진의 소식들과 함께 찾아온 이례적인 홍수의 소식은 주의 오심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종말의 신호로 보는 것이 맞다.

 

종말의 때에 관해 예수님이 직접 주신 말씀인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6-8)하셨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birth pains)이 끝이 아니라 더 큰 재난(7년 대환난)을 알리는 시작(the beginning)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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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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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Fat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신인류건설 어둠의 세력이 만든 어젠더에 지구 온난화가 있는데, 거짓?
  • 답댓글 작성자신인류건설 | 작성시간 24.05.06 Fate 지구온난화를 자기들 목적에 맞게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지 온난화가 거짓은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Fat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신인류건설 아직도 속고 있는군요.
    세력의 이익을 위해 그런 계획들이 나쁘죠.
  • 작성자신인류건설 | 작성시간 24.05.06 재난은 이미 시작됐는데 기독교계는 오히려 더욱 반역의 길로 간다는게 문제입니다. 결국은 로마 가톨릭이 조종하는 세력이 666 짐승의 표를 강요하고 아마겟돈 전쟁으로 끝을 맞이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Fat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기독교 뿐만 아니라 개신교도 점검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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