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책임은 현장 지휘관이고 현장지휘관 판단하에 이루어진 사건이다

[블랙핑크]

@@   재난으로 사람이 물에 빠져 실종되어 군 최고 특공대라고 하는 해병대가 수색하기 위해

               투입된 건 당연한 일이다,,,  그 누구도 최고의 상관이라면 해야 할 일이다

            혹시도 모를 산 자가 있을지 몰라 신속한 투입명령은 공산당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    현장에 있는  대대장은 사단장에게 유속이 빠르고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단장은 어떻하든지 한 생명이라도 찾아야 하니까 계속 수색하라고 했을 것이다

                 사단장이 내린 투입지시는 잘못된 명령이 하나도 없다

                   다만, 현장에 있는 대대장은 사단장의 지시가 내려져도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중단했다가 수색할 수도 있고

                      유속이 빠르니까 구명조끼 착용시켜야 하고 서로 줄로 연결시켜서 입수해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무능한 대대장의 방심으로 구명조끼 착용하지 않고 몸에 줄을 착용하지도 않은 채 입수하게 한것이다

                       이제와서 대대장이 징계가 두려워 사단장 핑계를 대고 변명하는 것은 군인의 자세로서 옳지 않은 행위다

                   ==  대대장은 투입된 사병에 대해서 안전조치를 하지않고 입수시킨 건 명백한 과실이다,,

                소방관도 불난 현장에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상관의 명령에 따라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 사명이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나 군인, 경찰들이 해야할 임무인 것이다

[KILL-Choi]

아늬, 국방부 군검찰단 놔두고 사회에 끌고나와서 이게 웬쥐랄인지 몰르겠네요
그라면 여지껏 의문사로 끝난 정말 어굴한 군인들은 어디다 하소연하리

6.25이후 그러케 죽은 병사만 11700명인데 다 우짤껴 ??
그시기 클탈님 대답한번 해보씨쥐요 '

쪽빨리후손이다 저건 또 머꼬 @,@"
염병할 절라도가 ??

킁

[블랙핑크]

맞습니다 저도 최전방에서 근무했지만 가혹행위, 총기사고로 죽은 자들 자살로 조작되어지고
특히 노무현 정부때 문재앙 비서실장이 국정원을 통해서 김일병 총기사고도 조작되었다고 그런 것 같은데
이거 다 특검해서 밝혀야죠,,, 죽은 사병들 순직은 커녕 보상도 받지 못했죠,, 이게 남한군대의 현실입니다
지금도 비일비재 합니다 ,,, 좌빨들이 죽음팔이로 정치공세 하는 것입니다
어디 일개 헌병대 수사대장이 사단장과 사령관을 항명합니까 특검한다고 해도 밝힐 수 없어요 이건
단순한 사고입니다 현장 지휘관인 대대장이 알아 판단해서 안전장비 갖추고 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KILL-Choi]

블랙핑크 그나마 요즘은 조금은 나아졌다지만 그동안 맞아죽고 탈영하다가 총맞아죽고 특히 훈련하다가
엄청 죽어도 무조껀 저들기끼리는 "훈련중 전사망자보고~"해버리며 유족에겐 달랑 유골함과 몇푼
돈만 주면 그걸로 끝 !!

[신인류건설]

블랙핑크 근데 왜 윗선에서 개입을 하고 지랄을 했냐고.... 그게 문제지

[믿음의 여정]

현장지휘관도 윗선에서 명령이 내려왔는데 그걸 안따르면 명령불복종으로 처벌받는다. 아마 강제 압수수색들어가고 구속수사로 진행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