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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데이비드 차 사태를 보면서.....

작성자땅 끝까지|작성시간24.05.08|조회수230 목록 댓글 2

먼저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잠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잠 6: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잠 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다음에 이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딤전 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딤전 5: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그리고 이 말씀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리고 이 영상을 보니.....마음이 슬프고, 슬프네요.....두려운 일입니다....

(1) [100만 VIEW 영상] 성경과 국제 정세로 본 대한민국의 놀라운 미래 [2023년 5월 18일 기독교 세계 이스라엘 세미나 말씀클립] #데이비드차 - YouTube

영상 댓글은 닫았네요.....물론 이 사람은 무너지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주의 종으로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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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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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 작성시간 24.05.08 음모론에 심취하지 맙시다!

    데이비드 차의 말은 마치 목이말라 바닷물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말초신경 자극같은 말들,
    언변술, 이루어지지않는 예언같은 것들...

    영적 영적... 뒷구멍에 앃인 육적 탐욕의 구실일뿐.

    인생은 영육 간 동체의 선한 싸움입니다. 이것이 진짜 영적인 전쟁이 아닐까요?
  • 작성자참다랑 | 작성시간 24.05.09 강제로 시켜서 여자를 탐했다는데 홀딱벗고 같이웃고 있는게 그런거는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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