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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답변 못하는 윤대통령과 외신기자 회견내용 - 핵심 키워드

작성자블랙핑크|작성시간24.05.13|조회수6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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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신기자 :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밝혀라?

 

      대통령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 사전에 대비해서 명확히 밝혀야 하는데 답변 안하고 실실 쪼개면서  넘어가는 건

 

      무능함을 자인하는 것이다,,

 

   ----   답변 해야 할 사항 :  미 대선을 앞두고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거론하는 건 마치 안보와 평화를 돈으로 흥정하는 것으로

 

           옳지 않다 미국 역대 대통령중 선거를 앞두고 방위비 인상에 대해 거론한 대통령은 없는 것 같다

 

            방위비 분담금을 미군철수와 연계시키는 것도 우리나라 국민정서에 맞지않는 발언이다

 

             미군의 주둔은 우리나라 안보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데 필수이며

 

             결국 중국을 견제하고 있는 미국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방위비 분담금 뿐만 아니라 미군 주둔에 필요한 인프라, 경비에도 상당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새로운 미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합당한 협상이 되기를 원한다

 

2. 외신기자 : 북한은 우크라전쟁에 사용할 살상무기를 러시아에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입장과

                      대처방안은 있는가?

 

   -----  답변해야 할 사항 : 러시아가 우크라에 대한 공격을 통해 많은 민간인이 희생되고 있다 힘에 의한 전쟁으로 

 

           약자인 나라를 공격하는 건 반대한다 북한이 살상무기를 러시아에 지원하는 행위도 UN 안보리 제제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나라는 우크라에 대해 살상무기가 아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구호물품, 복구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방과 미국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우크라전쟁이 종식되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안전을 되찾고

 

             전쟁으로 파괴된 집과 기반시설들이 재건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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