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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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렙 작성시간24.05.13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와 예수님의 왕권을 모르는 사람들의 소행이지요.
그래서 자기들이 교회를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도 허다한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얻은 자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렸든지요.
한마디로 자기들의 주제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
작성자 무한대 작성시간24.05.13 돈을 좋아하는 자들은 돈에 망하는겁니다. 목사도 교인들도 돈에 환장하는거지요. 교회도 돈도 다 버리는게 구원받는 길입니다. 목사 직분도 버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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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블랙핑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자본주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재벌기업들이 한 나라를 먹여 살립니다
자본가는 비신자라 할지라도 종사자들 가운데 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 재벌이 살아야 나라경제도 살고 중산층,서민도
살아갑니다,, 자본이 있어야 투자도 하고 자본으로 국방력을 키우고 국위선양도 하는거죠,,
다만, 성직자는 재물과 하나님을 같이 섬길 수 없습니다 믿음은 여기에 있는거죠
분배를 통해 재생산을 해야 되고 기업같은 교회들이 앞장서서 나눔의 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블랙핑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무한대 재물이 나쁜것은 아니죠 왜 재물을 나쁘게 보나요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서 지혜롭게 사용하면
하늘 창고에 쌓는 축복같은 행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블랙핑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무한대 이 지구상에서 돈을 좋아하지 않는 자가 어디있으며 나라가 어디 있나요
미국도 돈으로 움직이고 교황청도 돈으로 움직이고 돈은 수단이지 돈을 섬긴다는 당신 말은 아주 모순되고 당신 생각이 삐뚫어져 있습니다,,, 남 비난하지 말고 당신이 가진돈 다 버리고 빈손으로 거지처럼 살다가 죽으세요 -
작성자 푸른강산 작성시간24.05.13 초청강사 강사료가 많네요
사회 기업이라면 수긍이 가지만
교회내 활동인데 그렇게 많이 주고 받는 것도 문제입니다
봉사차원에서 감사표시로 50만원 이내가 적당해보입니다
어쨋든 투명하지못한 부분이 여러번이나 반복된 것은 고의적인 횡령입니다
한두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목사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표현도 거슬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은사중에서 가르치는 역할일뿐인데
기업의 총수같은 권위자가 되고 지배자가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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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블랙핑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100만원도 보통수준이라고 하네요,,목사님 판단에 100만원이 과하니까 70만원을 임으로 지급한 것인데
들통이 났지만 목사님이 다른 뜻이 있어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그 돈으로 다른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구요,,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수백억 단위로 횡령하고 빼돌리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죄명은 수천억대 비자금 만들었잔아요 국민세금으로,,, 그런데도 야당대표 하고 있습니다
이 자가 대통령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나요 그래도 좌파 전라도 인민들과 개딸들은 지지해주는데요,,
전라도 인민중에는 기독교인들이 절반이나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블랙핑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목사의 비리를 공격하는 전라도 개새끼들이 선거때만 되면 빨갱이 찍고 범죄자 이죄명,문재앙같은 사이코를 찍어주는 위선행위를 말하는 것이죠 주여주여 하면서 이죄명,문재앙 개새끼들을 지지하는 건 예수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