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세와 징조

세계 소식.........

작성자진실을 말하다|작성시간24.05.17|조회수92 목록 댓글 0

 

 

 

 

 

 

 

 

 

 

 

이란 마슈하드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북부 전체에 심각한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북부 국경에 가까운 지역에서는 폭우와 큰 우박이 내리며 거리, 집, 상점이 모두 90cm 이상의

물 속에 잠겼습니다. 

동시에 중앙아시아 전역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크 국경 근처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 산불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통제할 수 없는 화재 위험으로 인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인근 앨버타의

여러 도시에 대피 명령과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 맥머레이(Fort McMurray)에 있는 캐나다 오일샌드 허브 남쪽 끝에 있는 4개 지역 주민 수백 명이

지역 사회를 위협하는 산불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오일샌드 도시인 포트 맥머레이에 대규모 산불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으며 4개 교외 지역의 약 6000명이

대피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 1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 연기가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흘러들어 미네소타 당국은 2024년 주 최초의

대기 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16인치의 폭설이 내리는 한국 강원도에 드물게 5월 중순 눈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배우 전승재(44)가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승재는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드라마 촬영 중 쓰러져"…배우 전승재, 3개월째 의식불명 (msn.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