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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산 이가 죽은 이를 부러워 할 고통...

작성자불가타|작성시간24.05.24|조회수61 목록 댓글 16

“내 자녀야, 가서 내가 너에게 준 환시를 받아 적어라.”

나는 부엌에 앉고 있다. 나는 밖의 공기를 냄새 맡을 수 있고 마치 늦봄이나 초여름인 듯하였다.

모든 것이 젖은 것을 볼 수 있어서 비가 금방 그친 듯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자녀야, 너희 피난처로 가라는 것을 들을 때가 이때이다”

나는 하늘이 회색 빛이고 폭풍우 날씨인 것을 본다. 지구는 몇 차례 흔들렸다.

이 환시 깊이 들어가자 예수님은 나에게 재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이 지구의 어느 부분은 불 속의 재처럼 무너져 내릴 것이다.

여러 나라에 걸쳐 지구는 떨 것이며 엄청난 불이 올 것이다.

지구는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나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환시를 본다. 사람들은 공황에 빠져 내달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나에게 말씀하신다.

“너희 금융기관들에 엄청난 장애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탐욕과 돈으로 가득 찼고 나는 이 악을 쓸어낼 것이다.”

나는 이 환시 안에서 폭풍우에 이어 폭풍우가 오고 대양이 혼란에 빠진 것을 본다.

파도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집과 마을이 씻겨 나가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말씀하신다.

“자, 가라, 내 자녀야, 내가 너에게 말하고 보여준 모든 것을 함께 나누어라.

 내 백성들은 너희가 견디어야 할 일깨움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계속하여 이 환시를 보여주신다.

 나는 산산조각이 나 넘어져 있는 건물들과 자갈로 뒤덮인 길 위에 누워있는 사람들을 본다.

폭발이나 폭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께서 그때 말씀하신다.

“네가 보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분리선이다.”

예수님께선 나에게 계속하여 보여주신다.

나는 사람들이 나뒹굴고 누워있는 것을 본다 누가 살아 있는지 누가 죽었는지 구분하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엄청난 질병과 기근이 올 것이다.

내 자녀야,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이런 모든 파괴를 통해 이 세상은 정화되고 있다.

내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그들 죄를 회개하라 말하여라.

너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견디어야 할 고통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러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환시를 나에게 보여주신다.

나는 그들이 울면서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느님께 비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들에게 각 영혼은 자유의지가 주어졌기에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지금은 세상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 영원은 무궁하기 때문에 너희 영혼의 운명을 보아야 할 때이다.

그때가 너희에게 닥쳤다,

내 백성들아, 이제 가서 너희 주인의 말을 들어라,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2004년 1월 30일 오후 6;32  제니퍼

 

나의 딸아,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바란다.

뜻하지 않은 불길이 지구 온 전체를 내리 덮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멸할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그 때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악의 군대는 전세계를 아주 맹렬하게

강타할 준비가 되어 있다.

 1987.9.18 안나알리수녀

 

 

내 백성들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 지구의 부분들이 없어질 것이며

너희는 우리를, 너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비켜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세상에서 맛들일 때가 아니다.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계속하여 견디어 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감사 드려라.

2004년 10월 27일 오후 5:30  제니퍼

 

오 아들아,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인간의 교만이 자원해서 초래한 이 불은 인간이 중독시키고 더럽힌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 터이니,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심판한 셈이 될 것이다. 이는 역설적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이 파괴적인 불에서 모면할 사람들은 이미 표시가 되어 있거니와,

그것은 교회와 인류에게 묻어 있는 더러운 때를 말끔히 태워 없앨 불이다.

교회와 인류를 하느님 보시기에 흉측한 것으로 만든 모든 것,

곧 인간적인 교만과 어리석음에서 나온 모든 조직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내어라  본문중 (가톨릭 출판사)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다오. 그리고 그대의 장상에게 알려다오.

전에도 말하였듯이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성부께서는 온 인류 위에 큰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때 성부께서는 대홍수보다도 더 무서운, 이제까지 없었던 벌을 내리실 것이 틀림없다. 불이 하늘에서 내리고 그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과 함께, 사제도 신자와 함께 죽을 것이다.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는 죽은 사람들을 부러워할 정도의 고난이 있을 것이다.

일본 아끼다 제3차 메시지(197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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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신인류건설 | 작성시간 24.05.24 불가타 니들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고 세상과 야합한 음녀교회다
  • 답댓글 작성자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4 신인류건설 얼마 있다가 스스로 사라질 교회가 뭐라능겨?
    내 교회는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할 것이다.
    왜 성경말씀에 역행하는고?
    역행하는 건 마귀짓인데??
  • 답댓글 작성자신인류건설 | 작성시간 24.05.24 불가타 ㅋㅋㅋ 니들 교회가 바로 얼마 있다가 사라질 교회지 불지옥으로 변할 지구와 함께 말이다. 그게 바로 니가 말하는 불지옥천년왕국이다.
  • 답댓글 작성자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4 신인류건설 가톨릭이 사라지면 이 세상도 사라짐.
    이걸 알려나 모르겠네~
  • 답댓글 작성자신인류건설 | 작성시간 24.05.24 불가타 알지 니들 가톨릭과 함께 이세상도 사라진다. 당연하지 그랬다가 천년이 지난 다음에 다시 나타나서 곡과 마곡전쟁을 일으키지 그러고나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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