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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blue heaven: 초읽기에 들어간 핵전쟁 & 일어나 가라고 받은 자매 & Iyar월15일-19일까?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5.24|조회수93 목록 댓글 0

 

5시간전 <blue heaven>의 지지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Watchwomen65>의 유튜브 동영상을 인용하며 핵전쟁 발발이 초읽기에 둘어 갔다고 긴급히 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뉴스도 나토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참전하거나 서방의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때릴 경우, 푸틴은 핵공격을 불사하겠다면서 전술핵 훈련을 이미 시작하였다고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가운데, 중국은 대만 포위 훈련을 강행하고 있고, 미국과 EU 가 이를 경고하자, 내정간섭이라며, 머리 깨지고 피 흘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로 전 세계가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gxILU7QOc   

https://www.youtube.com/watch?v=B7gJZyNzJH8

https://www.youtube.com/watch?v=UyD5RheGWws

 

그런데 5시간전 <Dreaming with the King> 자매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마태복음 2장 13절과 함께 "Get Up and Go!" (일어나 가라!) 라고 받았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즉 헤롯이 아이 예수를 찾아 죽이려 하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일어나 애굽으로 가라고 전한 말씀으로서, 요셉과 마리아가 조금도 망서리지 않고, 즉각 순종함으로써, 생명을 보존 할 수 있었다는 것이며, 동방의 현자도 다른 길로 가라는 전언에 순종함으로써 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롯의 경우도, 도피하라는 명에 즉각 순종하였던 것이며, 지연하였으면, 멸망 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핵전쟁의 발발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즉각 주님의 방주안으로 도피해야 하는 것이며, 대다수 한국교회 처럼 세상이 좋사옵나이다 하며 머물러 있다가는 멸망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2 유월절이 Iyar월 15일부터 시작되었고, 미국의 현충일인 5/27일이 Iyar월 19일이 됨으로 Kim Fisher 자매가 받은 "19 Heart 19 Hurt" 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23 양말 싸인을 받은 날로 부터 제 2 유월절 보름달까지가 40개월이었던 만큼, 5/27일은 40개월 4일로서,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인 것입니다. 일단 핵이 터지면, 첫신부에게는 어노인팅이 부어지기 시작하고, 완전한 변형은 어제의 글에서 처럼 승천일로 맞추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R_1dmXPJR4E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GOocbAKU68U

 

 

Rodney: 제 2 의 911 사태가 곧 터질 암시를 받다 & 승천일로 맞추어지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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