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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앞으로 우리가 당할 일...

작성자불가타|작성시간24.05.24|조회수188 목록 댓글 21

예수와 성모께서 작금의 세상의 죄는 소돔과 고모라에 못지 않다 하시며

 

무서운 경고를 주고 계신데 이미 메주고리예에서는 세상에 내려질 징벌에

 

관해 그 일이 일어날 날짜를 발표할 신부님까지 지정이 된 상태입니다.

 

 

뭐 TV를 통해 발표되리라 보이는데 뭔 헛소리?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성모 발현에 민감한 자녀들은 3일 안에 피난처로 대피하겠지요.

 

이 비밀을 받은 미리야나는 사안의 심각성과 인류의 운명에 대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곳곳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날 터인 즉 이는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라는 말씀으로 상상못할 고통의 사건들이 인류를 덮침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죠.

 

 

성모께서는 몇몇의 선견자에게 구체적으로 그 나라에 내려질 징벌에 관해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그 중 아이티 대지진(300만명 사상)과 

 

후쿠시마지진 쓰나미는 예고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참사이죠.

 

 

마리아사제운동의 곱비신부님께 각 나라에 주어진 메시지와 브라질 페트로 로지스

 

에게 주어진 메시지를 보면 미국, 중국,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에 암울한 경고가

 

주어져 있고 특이하게 우리나라는 칭찬받은 나라인데 

 

최근에 상황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악의 힘이 너무 커져간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는 것이죠.

 

무속후보의 등장으로 증오와 반목이 커져만 가니 이태원사건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죠.

 

(대규모 인명피해는 징벌에 속합니다)

 

 

각설하고...

 

세상이 무질서와 고통으로 신음할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고 

 

물자가 극히 부족하니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생존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금융과 사회구조가 붕괴되니 누구나 생존을 위한 투쟁의 삶이 되는 것인데

 

어느나라든 전쟁과 내란에 뒤흔들리라는 경고가 주어져 있고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게 된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뭐 대규모 기근이라면 위와 같은 상황은 자연스레 예측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적그리스도는 세계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구실로 단일 정부를 세우게 되고 

 

대중들의 적극 지지를 받을 것이죠.

 

부족한 물자를 적절히 배분한다는 명분으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살 수도 팔 수도 없는 시대에 처해지게 됩니다.

 

 

여튼 네 명 중에 셋은 죽고 그것도 유럽 등의 그리스도 법에 반역한 나라는 

 

이 비율이 극히 낮을 것이니 하느님의 개입이 없으면 (두번째 성령강림)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의 시대를 살아내야 합니다.

 

 

이 원인은 모두 물질과 향락에 사로잡힌 인류의 반역과 죄의 결과이며

 

이 고통을 통해 인류가 정화되어 그리스도 왕국을 성립을 가져오는 것이죠.

 

 

해산의 고통과 같아서 피할 수 없다 하시는데 

 

해산의 고통은 여느 고통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고통의 강도와 빈도가 

 

더 커지는 특징이 있는 것이죠.

 

 

날이 갈수록 자연 재해와 대규모 인명, 재산 피해가 증가하리라 봅니다.

 

최종적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고 기나긴 고통 끝에 해산을 하게 되니

 

이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이죠.

 

 

기름을 준비하는 처녀들처럼 하느님께 자비의 시간 안에 돌아가야 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구원의 방주이신 성모께 보호를 구해야 하고요.

 

 

' 은총 안에 있으며, 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보호를 구하는 자들에게

 

위해는 일체 가하지 않겠소.' (성 비오신부 암흑의 사흘)

 

 

“짙은 어둠이 사흘 낮밤 계속해서 온땅을 덮으리라,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고,공기는 유독할 것이다. 인공적인 빛은 전혀 켜지지 않을 것이다. 신자들은 집안에 머물러 묵주기도를 바치며 하느님의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온 세상에 걸쳐 일어날 이 보편적 암흑 속에서, 드러나건 알려져 있지 않건 교회의 원수는 모조리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회개한 자들은 제외 될 것이다.

 

 

--스페인의 에스코리알에서 살고 있는 암파로 쿠에바스가 그리스도와 마리아께로부터 받은 메시지중(1981년 12월 18일)---

 

 

 

 

“이 점을 잘 알아들어라: 홍수 이전의 시기에는 사람들이 그들을 휩쓸어갈 물이 들이닥칠 때까지 아무 것도 짐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너희는 경고를 받아왔고, 내가 말한 시기를 살고 있다.”

 

 

“이 세상에 갖가지 재난이 다 일어날 것이다. 불의가 불행과 기근의 원인이다. 뭇나라는 고통 속에 있을 것이고, 하늘과 땅에는 불길한 징조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니 준비하고 있어라. ‘대환난’이 닥쳐오고 있다. 이는 세상이 창조된 이래 오늘날까지 일찍이 본적 없고, 앞으로 다시 볼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것이다.”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이 젊은 세대가 사라지기 전에 그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늘에 나타날 ‘사람의 아들의 표징을 보리니 , 이는 마들렌느가 본대로 동쪽에서 서쪽까지 빛날 것 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인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거니와, 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뭇 민족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내 아버지께서는 구원을 위해 나를 파견하셨으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부어줄 때가 왔다.”

 

 

---프랑스(리지외 근처)도쥘레 “마들렌느가 그리스도께로 받은메세지중-- 

 

 

1974년 3월 1일

 

 

또 암흑을 누르는 빛의 힘, 선인들의 의화 및 악인들에게 나누어지는 보상에 대해 , 복되신 성모님께서(이탈리아)칼라브리아주의 엘레나 아이엘로 수녀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주님의 성흔을 받은 이 수녀(1961년 선종)는 수녀원 창설자였다.

 

 

“번개치듯 번쩍이는 불구름과 불태풍이 온 세상위를 지나가리니,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가공할 징벌이리라. 70시간 동안 계속될 그것으로 말미암아 악인들은 으스러져 씨도 남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 죄 속에 남아 있기를 고집하다가 멸망할 것이다. 그때 그들은 암흑을 누르는 빛의 힘을 느끼리라. 암흑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외에 복자 오상의 비오신부(1887-1968)도 이와 유사한 계시를 발견할 수 있고, 또 로마에서 멀지 않은 (티레니아 해의)항구 산스테파노에는 주님의 오상을 받은 평신자 엔조 알록치가 있는데, 그는 필자가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살아 있으며, “온 세상이 불로 뒤덮이고 시체가 즐비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외관상 불에 타죽은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도처에 흩어져 있을 것이라고 말한 ‘성 가스팔’의 예언도 기억하자. 엔조가 모시고 있는 “세계의 여왕”이란 칭호의 성모상은 복되신 어머니께서 지구를 두손으로 들고 계신 모습인데, 이성상에서 피눈물이 솟아 지구 위로 뚝뚝 떨어진 것이다. 그 현상을 찍은 사진들이 있거니와 , 이는 온세계에 주는 생생한 경고가 아닐 수 없다.

 

 

사흘간의 암흑 2

 

 

앨버트 J. 하버트 신부

 

 

-율카에게 주신 메세지- 

 

 

옛 유고슬라비아의 선견자 율카(=율리아)가 우리 시대에 받은 메시지-먼저 언급할 것은 (크로아티아)자그레브의 용감한 대주교 고(故)알로이시오 스테피낙 추기경이 율카를 잘 알고 있었다는 점,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순교자”가 되기 전에 율카에 대해 마음을 쓰면서 그녀의 천상 메시지 일부를 교황 비오12세에게 친히 전달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그 스테파닉 추기경이 서거한 이후, 매우 성덕이 높고 양심적인 목자 스테파노 바우엘라인 주교가 율카의 메시지들을 출판하기에 이르렀고, 1973년까지의 환시와 메시지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그해 10월 교황 바오로 6세에게 전달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란 제목으로 엮어진 그 두 권의 책을 읽는 독자는 따라서, 굳건한 가톨릭교리의 가르침에 대해서, 또 책 안에 수록된 많은 환시와 메시지의 예언적 성격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비극적인 대사건을 초래하는 상태가 어떤 것인지를 다음의 메시지에서 볼 수 있다.

 

 

“ 하늘의 모든 훈게와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다.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해 회개하고 속죄하도록 내 백성을 불렀지만,나의‘부름에 응답하여 단식하고 속죄하면서 나의 모범을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북동쪽에서 검은 어둠이 무섭게 치솟았다. 그것이 온 하늘을 덮었다. 이짙은 암흑 위로, 어둠을 쪼개며 아름다운 초생달이 나타났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이 가공할 검은 어둠은 사람들이 범하는 대죄를 표상한다. 빛나는 초생달은 ’작은 양떼‘-대재난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이다. 그들은 영혼과 육신의 순결로 빛나는, 아름다운 인류가 될 것이다.”

 

 

율카는 밀밭 환시를 보기도 했는데, 좋은 밀이 무르익어가는 밭과 가라지와 섞여 시커멓게 병든 쓸모없는 밀이 자라는 밭이었다. 시커먼 밀은 잘려 땅에 널무러졌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나의 법을 따라 살지 않고 나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고 말씀하셨다. “.......이 세대는 나를 보기를 원하지 않으며. 마치 내가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즉 내가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모조리 잘라내겠다.”

 

 

율카는 또 다른 환시들을 보았다. 이를 테면 그리스도께서 갑자기, 매우 엄하게“세상의 죄”를 치시는 환시였다. 큰 재앙이 다가오고, 큰 지진과 불이 온 세상을 휩쓰는 것이 보였고, 온 땅이 진동하며 솟구쳐 곧장 산산 조각이 날 것 같았다. 하늘도 온통 불바다 였다.

 

 

땅에서 하늘까지 지구의 대기 전체가 한 장의 거대한 시트처럼 불타고 있었다. 무서운 허리케인이 지나자 부서진 돌조각이 산더미처럼 쌓였고 대량의 시체가 보였다.도시의 지진으로 높은 건물들은 뒤흔들려 박살나고, 여러 재앙들 뒤에 바로 우리의 주제인‘암흑’이 뒤따랐다.이에 대한 율카의 환시를 보면 다음과 같다:

 

 

“ 나는 기도 중에 있었는데, 내 방에서 화창한 하늘 아래 나와 있었다. 동쪽에서 피같이 붉고 큰 해가 보였다. 하늘에는 짙은 어둠이 안개처럼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밤처럼 어두워졌고, 어둠이 대기권 속으로 점점 더높이 퍼져가고 있었다. 해는 그러나,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고, 거기까지 이른 어둠은 해를 덮기 시작했다. 반쯤까지는 천천히, 그 다음은 점점 더 빨리, 마침내 아주 빨리 덮었다.”

 

 

“홀연 짙은 어둠이 순식간에 내려 땅을 완전히 뒤덮었다. 너무나 짙은 어둠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공포에 사로잡혀 부르짖었다:‘맙소사, 암흑이 시작되었으니 이젠 끝장나겠구나!’ 마치 세상 종말이 된 것 같았다.....”

 

 

“크나큰 공포 속에서 하느님께 애원하고 있노라니, 밝은 노란색 불길처럼 빛나는 큰 빛이 오른쪽에서 나타나 나의 머리 위를 엄습했다. 땅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공중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위대한 통치자의 모습으로 흰 구름에 휩싸여 계셨다. 그러자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그 짙은 어둠이 사라졌다. 주 예수님께서 땅과 땅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을 그분의 찬란한 광채로 비추어주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암흑이 지나고 나자 땅은 황무지 상태였다. 아름답고 따스한 태양이 떠올라 땅과 땅에 있는 모든 생물위에 빛나고 있었지만, 살아있는 사람이라곤 여기나 혹은 저기, 아주 드물게 흩어져 잇는 모양이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사람들이 없어서 텅 비어 있었다.“

 

 

주님께서는 “네가 본 그대로 될 것이다. 나는 속히 광채에 쌓여 오리니, 대환난에서 살아남은 자는 누구나 나를 볼 것이다. 그때는 아무도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못하리라. 내가 땅 가까이로 올 것이고, 땅의 모든 조물이 내 음성을 들을 테니 말이다. 그때 그들은 현존하는 나를 볼 것이고, 그다음은 ‘최후 심판’때 보게 될 것이다.”

 

 

“ 그들이 내 ‘작은 양떼’이리니, 내가 그들 위 공중에 멎어 있으리라, 그때에는 ‘한 목자’에 ‘한 신앙’만 있을 터인데,바로 내가 세상에서 사람들의 눈에 뜨이게 걸어다닐때 세운, 로마 가톨릭 교회의 신앙이다. 내가 땅에 사는 고집센 자들에게 내리도록 허락하는 재난이 지나면, 아름답고 순수한 인류가 일어설 것이고, 땅에는 나의 은혜가 풍성할 것이며, 내 아들딸들은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율카는 ‘암흑’이 오기전에 닥칠 재난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큰 재난에 대해 좀 더 말해 보면, 우선 남쪽에서 올라온 뜨거운 강풍이 지구 전체에 엄습하여, 무시무시한 폭풍을 일으킬 것이다. 그 후 약 열 번의 뇌성이 동시에 터질 것이고 그것이 어찌나 강력한지 온땅이 세차게 진동할 것이다. 이것이 대환난과 캄캄한 암흑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표시이다. 이 암흑은 사흘 낮 사흘 밤 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걸고 창문을 가린 후, 성수로 자신들과 집을 축복하고, 축성된 초에 불을 켜야 한다. 집밖에서는 너무나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서 내다보는 자는 죽기 마련이다. 땅에 악령이란 악령이 모조리 풀려나서 그들의 먹이 감을 직접 쳐 죽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마귀들이 땅위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많은 사람들을 죽이려고(이름을)불러댈 것이다. 더 안전한 곳에 이르지 못한 친척이나 친지의 목소리를 흉내낼 것이다. 일단 그 무서운 일이 일어나면, 누구에게도 절대로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

 

 

“무서워서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 많겠지만, 같이 모인 사람들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죽고 어떤 사람은 살아 남으리라. 이날 이 순간과 그 어둠을 대비하기 위해서 축성된 초를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계명’에 따라 살지 않은 자들에게는 초가 타지 않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공포 때문에 불을 붙이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축성된 초가 한 동강밖에 없다 하더라도, 믿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사흘 밤낮을 꺼지지 않고 탈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내가 주는 깊은 잠에 빠지리니, 그래서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땅 위의 모든 건물이 무너져도, 안에서 촛불이 타고 있는 ,단순하고 검소한 작은 집만은 이곳 저곳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인 곳이 얼마나 많은지 그 시체들로 막히지 않은 길이란 거의 없을 터이고, 매장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율카는 이렇게 말했다:

 

 

“목숨이 붙어 있는 이들은 수호천사들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보존되어야 할 건물은 더없이 무서운 순간에도 하느님 권능의 보호로 서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율카에게 “살아남을 사제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해 주셨다.

 

 

여기서 우리의 주된 목적은 , 성인들과 하느님의 도구임에 틀림없는 이들을 포함해서, 많은 지역에서 분명히 예언된, 곧 닥쳐올 큰 사건들을 알리는 데 있고,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구할 수 있도록 행동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것이 확실히 일어날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무서운 ‘재난’에 대해 생각하던 율카가 주님께, “예수님, 당신은 선하신 분이시니, 그토록 끔찍한 재난이 세상에 일어나게 하시지는 않으리라고 여겨집니다.” 하고 말씀드리자.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신 것이다:

 

 

“ 때를 미루었얼 뿐, 그럴 뜻을 꺾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분은, “징벌은 갑자기 닥칠 것이다.!” 라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늘 그렇듯이 , 우리는 그 때를 모르기 때문에 , 은총 상태에 있어야 하는 때는 언제나 지금인 것이다.!

 

 

“나는 이번에도 내 백성에게 징벌을 내릴 작정이다 지금은 그 시기를 미루고 있을 뿐,내뜻을 꺾은 것은 아니다. 땅 위 어디서든지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는 곳일수록 내 징벌의 채찍은 그만큼 더 혹심하고, 죄를 덜 짓는 곳은 그 재앙도 덜할 것이다.”

 

예언을 통해 본 징벌과 정화...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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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4 스데반 장로 그 사람이 마귀화된 영혼이 아니면 마귀라 볼 수 없기에 사후 세상마치는 날까지 믿음의 의복을 마련한 후 천국에 들이신다 했거늘...
    뭐가 문제요?
    예수에 대한 믿음이 있겠다, 또 착한 행실도 있겠다
    천국에 들이지 못할 건수가 없는데 왜 자꾸 묻소?
  • 답댓글 작성자스데반 장로 | 작성시간 24.05.24 불가타 힌두교인이 무슨 예수믿음이 있다는 말인가?
  • 작성자새하늘사랑(장민재) | 작성시간 24.05.24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의 진리로만 일하시며 인류의 역사는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다른 잡설.. .
    즉, 환상과 계시는 마귀가 주는 거짓으로 우리 기독교는 이미 30여년전에 이장림과 그의 아이들을 통해 학습했습니다.

    성경이외엔 모두 마귀의 덫입니다.
    속지 맙시다.

    카톨릭 신비주의 이단,
    불가타....

    카톨릭 신비주의 무섭습니다.
    왜냐고요?

    마귀가 가장 공드린 종교이어서
    매우 영적입니다.

    ㅋㅇㅋ..

  • 답댓글 작성자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4 마귀는 개신교가 성모 폄훼를 하니 같은 편이라
    생각해 특별히 공격 안하는 모양...ㅋㅋㅋ
  •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4.05.24

    앞으로 삼위일체귀신 불가타가 겪을일....

    뭐다?
    =>유황불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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