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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죽음을 준비하십시오

작성자먼지티끌.|작성시간24.05.24|조회수139 목록 댓글 1

모든 것을 불태울 아버지의 진노의 날이 오기 전에 겸손하십시오. 목을 곧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말씀에 무릎 꿇으십시오. 머리를 숙이고 땅에 얼굴을 대며 자신을 벌레와 같이 여기십시오. 아버지의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자신을 높이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 구원을 베푸실것입니다. 이 전쟁과 모든 재앙 뒤에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신지 깨달으십시오. 그 누구도 아버지의 허락없이는 우리를 해칠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에 따라 아버지께서 우리를 벌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칼도, 기근도, 전염병도, 재앙도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자신의 죄악에 따라 율법의 저주가 각자에게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과 재앙을 두려워 마십시오. 앞으로 벌어질 모든 일들을 두려워말고 모든 것을 복종시키시고 뜻대로 움직이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십시오. 북한의 김정은도 그의 때를 위하여 지으셨습니다. 바빌론도, 아시리아도 모두 그의 때를 위해 지으셨습니다. 아시리아 왕의 영을 움직이시고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고 팔레스타인의 영을 움직이시는 분이 누군지 깨달으십시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누가 통치하시는지 깨달으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께서 말씀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불 가운데서도 우리를 구하실 것이며 홍수 가운데서도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선 아버지의 백성을 건져내시는 분입니다. 다만 우리의 죄와 불법이 우리와 아버지 사이를 갈라 아버지께서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십계명 언약을 어긴 불법을 돌이키고 율법의 모든 의를 성취하십시오. 모든 죄에서 돌이키시고 아버지의 법을 지키십시오. 아버지의 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아버지의 언약과 법을 어기고 자신이 불법을 행했음을 인정하고 죄에서 돌이켜 아버지의 법을 지키십시오.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키십시오. 

 

 

 

 

 

 

 

 

 

아직은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시일내에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예슈아께서도 남유다에 자신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가 아주 가깝습니다. 유대인의 달력으로 이번 안식일은 노아의 홍수가 있었던 둘째달 17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안식일이 지나면 초실절이 시작됩니다. 아버지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아주 가깝습니다. 멸망의 아들이 자신을 드러내면 곧바로 휴거와 대환난이 시작될 것입니다. 삼년 된 암송아지가 소리를 내면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지극히 교만할때 멸망이 임합니다. 그때 모든 성도는 휴거되어 올리브 산 위에 모입니다. 자신들이 찔렀던 예슈아를 본 남유다 왕국 백성들은 다시 예슈아께로 돌아올 것이고 144000이 이마에 인침 받습니다. 성령으로 인침받습니다. 이들 외에는 대환난에 남겨진 모든 사람이 죽습니다. 살기 위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도 7년 안에 모두 죽습니다. 순간의 두려움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시면 안됩니다. 우리의 몸은 죽어도 영과 혼은 부활하여 천년왕국과 천국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영에 맞는 새 몸도 주실 것입니다. 세상과 죽음을 두려워 말고 충성스러운 군사로서 순교를 통해 아버지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려워마시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순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명을 잃는 자는 구원 받을 것이고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는 자는 영원한 불호수에 던져질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마십시오. 자신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온 세상에 아버지를 드러내십시오. 누가 세상의 주인인지 자신의 생명으로 온 세상에 알리십시오. 우리의 몸은 죽으나 성도의 희생으로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백성으로, 아버지의 자녀로 당당하게, 영광스럽게, 고결하게 죽으십시오.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십시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 백성을 모으고 전쟁을 준비하십시오. 전신갑주를 갖추고 말씀의 칼과 활을 잡고 전투태세를 갖추십시오. 용기를 내고 용맹스럽게 행하십시오. 그 날이 다가왔습니다.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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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장 | 작성시간 24.05.24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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