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nda: 경고 없이 갑자기 일어나리라 & 재개되는 휴전협상이 데살전 5:3 의 사건? & 1천 8백만이 이동하는 미 현충일
작성자목마른사슴 작성시간24.05.26 조회수0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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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타 작성시간24.05.26 "나의 왕국으로 들어 올 영혼들의 최종추수는 이미 시작되었다. 내 자녀들의 대다수는 진실로 때가 얼마나 늦었는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곧 나의 자녀들은 집으로 불려진다. 나의 것인 모든 영혼들이 들어오면 내가 나의 신부들을 지구로 부터 내게로 모으리라. 자녀들아, 이는 경고 없이 갑자기 일어나리라. 너희는 예비되었느냐, 아니면 죄 가운데서 인식하지 못한채 잠자고 있겠느냐? 자녀들아, 이 지구에서 너희의 시간이 끝에 와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나를 증거하여 사람들을 구원하는데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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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시지는 참이 아닙니다.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복음서의 재난은 거의 중간내림(천년왕국을 세우러
최후심판 재림 전 오심)에 관한 말씀이고
본문처럼 지구에서 너희의 시간이 끝이 아닌 것이죠.
가톨릭의 계시는 모두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천년왕국)에 관한 것이고 우리는 그 왕국(지구에 세워짐)에서 1000년간 죽음도 고통도 울부짖음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우리의 시간이 끝이고 영혼들의 최종 추수인 최후심판을 말하는 건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