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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

작성자불가타|작성시간24.05.29|조회수60 목록 댓글 32

1975년 11월 25일

1. 아들아, 나의 계획이 이제부터 성취될 것이다.

2.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너희는 갈수록 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3. 나는 '너희의 고통 전부'가 필요하다. 그것은 나의 전투에 사용될 가장 값진 무기이다. 따라서 너희는 고통받을 각오를 하고, 예수님과 나와 함께 갈바리아로 올라가, 내가 택하여 오래 전부터 준비시켜 온 희생제물로 너희 자신을 아버지께 바치기 바란다.

4. 사실, 나는 엄마로서 너희 모두를 티없는 내 성심에 모아 들였다. 여기가 바로 너희의 피난처다. 여기가 바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가 희생제물로 바쳐질 제단이다.

5. 아들들아, 너희 마음이 뒤숭숭해지지 않도록 해라. 어느 때나 너희 자신을 내게 맡겨라. 내 교회가 황폐해지고 버림받을 때가 왔다.

6. 특히 많은 성직자들과 교회의 자녀들이 교회를 버리리라. 교회가 비웃음과 배신을 당하고, 파괴하려는 원수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리라. 어떤 성직자들은 그들 스스로 교회를 사형 집행자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7. 나와 함께 그때를 살아낼 준비를 해라 : 아버지께서 이미 일체를 결정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셔야 할 잔이다.

8. 너희도 내 아들 (예수님)의 대리자인 교황과 함께 비웃음과 배신과 박해를 받으리라. 많은 이들이 목숨을 바치며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으리라. 또 다른 이들은 번제의 제물로 소진 되도록 살아남아, 세상 정화를 위해 예고된 큰 환난의 시기를 겪으리라. 그리하여, 그 엄청난 암흑 속에서 너희가 나의 빛이 되리라.

9.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그러나 그 혹독한 시련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특별한 개입으로 그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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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우두머리이신 예수의 운명과 같은 길을 걷는다 하시니 예수께서 성전학자, 바리사이, 산헤드린으로부터

버림받고 제자들에게 조차 버림받았듯

이 마지막시대에도 수많은 반교회 무신론자, 배교자, 성직자들로부터 배반이나 버림을 받게 됩니다.

매일의 미사가 폐지될 것이고 교회 프리메이슨 고위성직자 (붉은 옷의 음녀)들이 교황을 대신해

통치할 것이죠.

예수님이 사흘만에 부활하셨듯 암흑의 사흘이 지나면

승리한 교회를 찬란한 세상과 함께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사탄과 그에 합세한 세력은 모두 이 사흘 동안 지옥에

유폐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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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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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새하늘사랑(장민재) | 작성시간 24.05.29 무한대 
    아버지의 뜻에 맞는 기도는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단다.
  • 답댓글 작성자무한대 | 작성시간 24.05.29 새하늘사랑(장민재) 네가 성경을 이용해도 그건 성경과 관련이 없어. 네가 만든거니까.
  • 답댓글 작성자무한대 | 작성시간 24.05.29 새하늘사랑(장민재) 네가 믿는 저 하늘의 하나님? 그것도 성경과 관련이 없거든.
  • 작성자새하늘새땅 | 작성시간 24.05.29 엣날 선지자 들이 말씀 산속에서 얘언 받을때 정리하지 않고 기록된게
    카톨릭 성경 같습니다 예언 잘못 받을시 대나무 창으로 처형 정리되지 않은 예언 이것 저것
    다 았는게 카톨릭 성경 마리아 행한일 거짖 복음 입니다 기독교 성경 정리됐고 참 복음입니다
    예수님 제자들 행한일 참 성경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한대 | 작성시간 24.05.29 님도 예언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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