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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Barbara: 휴거경보! 너희는 집으로 온다 & 6/6일에 마크롱 중대 발표 & 6/7일은 성전산과 예루살렘이 해방된 날에서 57년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6.04|조회수90 목록 댓글 0

6/3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되었는데, 새로운 내용은 없어 타이틀만 전해드립니다. "Rapture Alert! Rapture Alert! God is speaking, You are being called to me. You are coming home" (휴거경보! 휴거경보! 하나님이 말씀하시나니, 너희는 나에게로 불려지고 있다. 너희는 집으로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WimIpTIRMs

 

오늘의 6/4일은 유대종교력으로 두번째 달인 Iyar월의 27일로서, 창세기 8장 14절은 두번째 달의 27일에 땅이 말랐고, 노아의 8인이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한 날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민속력으로 두번째 달의 27일을 의미하고 있지만, 짝이 될 수는 있음으로 지켜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의 글에서 저는 6/6일의 중요성을 4가지로 제시해 드린 외에 추가로 놀만디 상륙적전이 성공한지 80년이 되는 날임을 설명드렸습니다. 따라서 악의 세력으로 부터 이 세상을 해방 시키기 위해 상륙작전의 침투작전이 시작 될 수 있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의 수많은 정상들이 모이는 가운데, 마크롱이 "Europe is at war with Russia" (유럽은 러시아와 전쟁에 있다) 라고 선언 할 예정이라고 아래의 동영상은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선전포고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전쟁으로 갈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라는 의미라고 판단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znMa1UgraM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57년전인 1967년에 6일 전쟁이 6/5일부터 6/10일까지 치르어졌던 바, 특히 6/7일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인 성전산(Temple Mount)를 포함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귀히 여기시는 예루살렘이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해방되었던 것이며, 이 날을 예루살렘 데이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에 서있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전쟁의 영웅이었던 애꾸눈 모쉐 다이안 장군의 평화 제스츄어를 받아들여, 성전산의 관할권 만큼은 이슬람에게 넘겼던 것이고, 그로인해 성전산은 택한백성에게 옆구리에 채찍과 눈에 가시가 되는 올무와 함정이 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로 부터 오는 6/7일이 57년이 되는 바, 57 은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는 희년의 50 에 하나님의 완전수 7 을 더한 수인 것입니다. 따라서 채리티 자매가 받은 카운트대로 6/5일. 6일. 7일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세번째 달인 Sivan월의 2일, 3일, 4일이 $2.34 에 부합되는 만큼, Sivan월 4일의 6/10일까지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로 퍼즐들이 들어맞음을 보아,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지만, 아무리 늦어도 오순절인 6/16일-17일까지는 부활 변형되리라고 믿어지는 만큼, 소망을 가지고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LBcCffnnY4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GOocbAKU68U

6/6일이 2차대전 승리의 전환점이 된 놀만디 상륙작전 80주년이 되는 의미 & 6/3일부터 6/5일까지의 천체현상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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