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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유럽은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가난한 나라가 될 것이다. 나라들은 사라지고 내 불쌍한 자녀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이다. 최악의 것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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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그리스도교 신앙의 유산을 받았슴에도
  교황께 반역하고 양떼를 거의 잃다시피한 유럽...
  최악의 것이 무얼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살아남은 사람에 비해 너무나 큰 땅덩어리가 된다는
  말씀에 가슴이 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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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이맨 작성시간24.06.06 예언대로라면 카톨릭은 사라지는건가요! 유럽이 멸망하면 바티칸이 건재할수 없잖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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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레이맨 이전의 제 글을 보셨으면 아실텐데...
  교회도 예수님 운명과 같은 길을 걷는다 하시듯
  제자들이 다 배반하고 십자가 아래엔 성모님, 또 성모와 가까운 사람들, 요한만 남았죠.
  마찬가지로 교황과 결합된 성모님의 소수의 자녀들만 남아 승리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묵시12:17.18엔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이라
  나와 있죠.
  교황은 순교합니다. 예수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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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믿음의 여정 작성시간24.06.06 ㅋㅋㅋ 공포심 조장해서 사람들 미혹하는게
  전형적인 사이비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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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얼마나 말을 안듣고 지옥으로 맹진하니 어쩔 수 없이
  경고의 말씀을 하는 것이지.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고...
  자애로운 어머니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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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인류건설 작성시간24.06.06 현실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놈이 아가리질에만 신났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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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불가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하늘의 계시는 곰곰히 생각하고 경건하게 받아들여야 함.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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