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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예수상이 아니라 세계정부주의자들의 홍보도구로 쓰이는 우상일뿐이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10|조회수70 목록 댓글 3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474330312

 

 

 

1신>> 옷 갈아입은 예수상, 가슴에 쓰인 문구는? [이런뉴스]

 

현지시간 6일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예수상'이 세계 환경 주간을 기념하는 영상 이벤트에 활용됐습니다.

 

예수상에는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됐는데, 이는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됐습니다.

2신>> 한-브라질 수교 기념…브라질 예수상 '한복' 입었다

*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십계명 가운데 두 번째 계명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 20:4,5)이다.

 

이런 하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바벨론 종교와 결합한 로마 카톨릭이 ‘성상’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우상’들을 만들어 섬김으로 로마 카톨릭을 ‘음녀 바벨론’이라 부르는 것이다.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세운 대표적인 우상(성상?)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예수상'에 지난 6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초록색 옷을 입은 예수상에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한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되더니, 다음 날인 7일엔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수교(1959년 10월 31일 수교)를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푸른색 한복을 입은 예수상을 선보였다.

 

이 정도면 예수상이 아니라, 아예 브라질 정부와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어젠더를 홍보하는 광고판(모델?)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한 번 언급한 것처럼, 이것은 예수상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한 우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관련글>> 불교 사찰 대표가 건립 중이던 ‘천안 예수상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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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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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가타 | 작성시간 24.06.10 야훼께서 십계명 궤에 스랍을 만들어 세우라 하심은 어찌 보는고?
    또 구리뱀을 만들어 보게 하라는 명은 어찌 보는고?
    성경은 문자적으로만 보는 게 아니란다.
  • 답댓글 작성자스데반 장로 | 작성시간 24.06.10 미혹된 자여.

    미혹에서 돌이키라
  • 답댓글 작성자스데반 장로 | 작성시간 24.06.10
    개역한글 열왕기하 18장

    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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