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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영국 왕실의 일루미나티다운 초상화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12|조회수77 목록 댓글 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449272551

 

 

>>[월드&포토] "공포영화인줄" 英 왕실 논란의 초상화

 

'흡혈귀 같은' 왕세자빈, '목잘린 듯한' 여왕 초상화도 혹평

*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며 오랫동안 이를 준비해온 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를 이끌고 있는 영국 왕실이 찰스 3세 국왕의 '새빨간' 초상화를 공개하자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여러 초상화들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암치료를 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의 공식 초상화는 2012년 공개 당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등장하는 ‘뱀파이어’같다는 혹평을 받은 바 있고, 1998년 저스틴 모티머가 그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화는 목이 잘린 것처럼 보인다는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이자 찰스 3세 국왕의 아버지인 필립공의 2002년 초상화는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으로 그려져 논란을 낳은 바 있는데, 이후로 이 작품이 거절당하자 얼굴 부분만 비슷하게 다시 그린 그림을 RSA에 제공하였다.

 

얼굴만 그려진 초상화이지만 성도착자(소아성애자?)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혹시 살아생전 그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찰스 3세 국왕의 '새빨간' 초상화로 돌아와 보면 붉은색으로 그려진 전체적인 분위기가 피로 범벅이 된 오컬트 의식을 연상시키는데, 이를 확인시켜주려는 듯 왼쪽에는 Mk Ultra Project(마인드컨트롤)의 상징인 제왕나비 한 마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찰스 3세에게 세상을 미혹(마인드컨트롤)하여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도울 책임(사명)이 주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초상화를 공개한 것인가?

여하튼 일루미나티 가문의 수장 영국 왕실이 갈수록 사악한 영에 붙들린 흉가(무당집?)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머지않은 것만큼은 분명한 듯 싶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7,8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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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2 (2024.5.17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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