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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Glynda 의 두 메시지: 지금 새로운 때로 진입하고 있다 & 파괴가 풀어지고 있다 & 바이든의 평화안이 데살전 5:3 에 해당될까?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6.12|조회수90 목록 댓글 4

Glynda Lomax 자매가 6/10일과 6/11일에 두 메시지를 소개하였는데,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normalcy-glynda-lomax/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금 새로운 때로 진입하고 있나니, 너희가 일상이기를 바랬던 모든 것들이 더 이상 너희 주위에서 "일상" 으로 불려질 수 없는 때이다. 심지어 작은 것들도 다 변화되리니, 이는 내가 죄악의 자들이 나를 대적하여 반역하는 결과가 어떠한지를 입증하기 때문이니라. 너희가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 날들을 통과하며 걸으면서, 이 세상이 너희 집이 아니요,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음을 기억하여라. 두려워 말아라. 너희는 나에게 속하였다. 너희는 집으로 온다" 

 

받은 말씀은 전도서 1장 1절, 신명기 31장 6절, 베드로후서 3장 9절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t-M60QeJs4

 

"영혼들의 최종추수를 거두어들일 나의 왕국의 사역에 대해 내가 말해 주었다. 너희는 그 영혼들을 너희 교회의 좌석이나, 성가대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선한 봉사 일들을 행하는 남성클럽이나 여성클럽에서도 발견 할 수 있으리라.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나 내게 속한 믿음은 없다. 나의 자녀들아, 상실된 영혼들은 단지 너희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장소보다 너희 모든 주위에 있다. 그들 자신은 그들이 상실되었다고 믿지 않으나, 나의 말씀을 읽으면, 그 차이의 분별은 명백하리라. 모든 것은 보여지는 것과 같지 않으며, 이제 시간은 짧고, 사악한 자들은 이 지구상에서 전에 본적이 없는 파괴를 획책하고 있으며, 그 계략이 풀어질 때 수천 수만의 영혼들이 하루에 상실되리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일하여라, 너희 주변의 세상이 일상으로 보일지라도, 실상은 그렇지 않으며, 무대 뒤에서는 파괴가 풀어지고 있느니라. 곧 너희 도시들에서 불이 맹렬히 타오를 것이며, 폭탄들이 떨어지고, 너희의 세상이 다시는 전과 같지 않으리라"

 

바이든이 제안한 평화안이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와 유엔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데, 이것이 데살전 5장 3절의 "평화와 안전을 말 할 때" 에 해당될 수 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핵 잠수함들과 군함들도 쿠바 근해에 이미 와있다고 하며, 러시아가 공격을 감행하거나, 아니면 이를 빙자하여 짐승의 체제 세력이 False Flag 작전을 감행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오순절과 하지의 보름달 중 하루가 될 가능성을 제시해 드렸는데, 오순절에 일단 초대형 지진의 사태가 먼저 발생하고, 대폭발은 하지의 보름달에 발생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있게 된다고 받은 메시가 오는 Sivan월의 보름달에 해당될 수 있고, 절묘하게도 하지와도 겹치는 바, 주님께서도 무화과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여름을 언급하셨기에,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하지를 암시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름달은 주님으로 꽉  찬 신부의 상태와 죄악으로 가득 차 진노의 심판이 임하게 되는 이중성이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2PIAdfiwS44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GOocbAKU68U

Ali: 지금은 엘리야의 날들이다 & 오순절에 터지고 6/21일의 하지 보름달에 변형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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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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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합향 | 작성시간 24.06.12
    오늘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선풍기 틑었습니다.
    벌써 한 여름만큼 더워졌으니
    금년 여름은 사상 최고의 기록을 낼 것 같습니다.

    근래 아파트는 단열이 잘된 편이라
    새벽 아침 시간에 3-4시간 문을 열어 두고
    기온이 올라가는 낮시간에 닫아 두었다가
    오후8시 이후 서늘할 때에 2-3기간 열어두면
    자연 냉방이 됩니다

    한 여름이 되어 건물 자체가 데워지면 이것도
    별로 효과 없습니다.

    내 방엔 에어콘이 없어 너무 더우면
    겨울 내복 물에 적셔 꼬옥 짜입고 선풍기 틀면 2-3시간은
    아주 시원합니다.
    여름 더위 두렵지 않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목마른사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3 하늘평안을 전합니다
    이여름도 지내야할까봅니다
    주님 어서오시면 좋으련만..
    마라나타
  • 답댓글 작성자백합향 | 작성시간 24.06.13 목마른사슴 
    마가복음 4:29
    열매가 익으면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아주 적은 수이지만
    먼저 익은
    결실된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씀대로
    주님의 사랑이
    그 안에 이루어진 자들입니다.
  • 작성자백합향 | 작성시간 24.06.12 개전 후 최대 공습!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호송대 궤멸!
    https://youtu.be/08TLodo4NZs?si=Ogt5uHOx2V_kT3ea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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