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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북한군, 또 군사 분계선 넘었다…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21|조회수56 목록 댓글 1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5161?cds=news_my

2024.6.2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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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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