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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예배 시간에 쇼(SHOW)하는 목사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22|조회수98 목록 댓글 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376810147

 

 

 

1신>> Megachurch pastor Michael Todd gets a haircut and a shave during his sermon(대형 교회 목사인 Michael Todd가 설교 도중에 머리를 깎고 면도를 하는 퍼포먼스(쇼)를 보여주었다.)

2신>> Pastor bench presses 400 pounds in front of congregation to illustrate ‘God’s power plus God’s people’ in fight against worry(한 목사가 ‘하나님의 백성의 능력에 하나님의 능력을 더하여 염려와 싸우라’는 설교를 하면서 400 파운드짜리 벤치 프레스를 들어올리는 퍼포먼스(쇼)를 보여주었다.

* 언제부터인가 소위 열린 예배, 구도자 중심 예배라는 미명하에 거룩해야 할 예배 시간이 콘서트장이나, 연극무대처럼 ‘쇼(Show)’를 보여주는 시간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제는 하다하다 목사라는 자들이 설교시간에 이발을 하고, 벤치 프레스를 들어올리는 쇼까지 등장하였다.

예배의 대상이 되어야 할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사람들만 모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목사들의 투철한 직업 정신(?)이 눈물겹기까지 한데, 거룩해야 할 예배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 쇼로 바뀌어가는 이런 ‘배도(apostasy)’의 모습들이 바로 주의 오심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말세지말의 전경(全景)인 것이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3,4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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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2 (2024.3.8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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