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쾌락에 취한 남북한 10대 청소년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22|조회수113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5369?sid=100목욕탕 빌려 ‘뽕’ 맞고 집단 성관계 한 北 고교생들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북한의 고급 중학교 2학년생 여러 명이 목욕탕을 빌려 마약을 투약하고 집단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북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20일 정보 당국에 따르면 n.news.naver.com2024.6.22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07338?sid=10210대 마약사범 올해만 198명 검거…5년 만에 10배 증가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올들어서 200명 가까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4866명이며 그중 10대n.news.naver.com2024.6.18 기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2 청소년은 어른의 거울이다. 이미지 확대 작성자광화문 | 작성시간 24.06.23 이것은 김정일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