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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의 Blessing이 불편하다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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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2024.2.5 게시글)

    양동근, 소향 모두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연기력, 가창력을 가진 자들인데 안타깝다.

    영적 분별력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일까?

    아무튼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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