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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Asha: 내가 나의 영광을 보이고 위대한 일들을 행하리라 & 6/26일을 지목하는 Steve 의 놀라운 추가적인 이유들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6.26|조회수68 목록 댓글 1

6/25일자로 Asha B 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중반 부터 끝까지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cup-is-now-full-asha-b/ 

 

"나를 따라옴이 이제 길지 않으리라. 내가 스피드로 갈 것이며, 나의 자녀의 많은 자들은 공중의 구름 가운데로 내가 감을 볼 것이고, 나와 나의 왕국에서 살며 통치하리라. 모든 것이 성취 될 시간이 거의 되었느니라. 앞으로의 날들은 요동 치리라. 그러나 나의 자녀들 가운데로 나의 천사들을 보내었으니, 너희를 인도하고, 올바른 길로 조종하며, 너희의 길을 안내 하리라. 나의 영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마음을 위로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다. 너희가 참을 수 없게 하지도 않으리라. 지금이 시간이며, 모든 것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때이다. 우주는 나의 아들들이 와서, 정의롭게 하고, 확장하며, 영화롭게 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나의 사역자들에게 나의 일을 미리 보일 것이며, 내가 일을 할 것이고, 너희 모두가 너희의 그릇을 예비하였음으로, 내가 이제 나의 임재를 채우리라. 내가 나의 거룩한 자들을 통해 이 지구상에서 누비고 다니니라. 내가 나의 영광을 보이리라. 내가 위대한 일들을 행하리라. 더 큰 일들이 이제 이루어지고, 나의 임재의 더 큰 광도가 나의 도구들을 통해 이 지구를 이제 채우리라. 지금이 시간이다. 더 이상 지연은 없으며, 세상은 모든 일들 가운데 나로인하여 기이해 하리라. 내가 이 지구상의 거짓과 기만의 엄청난 사악함을 보았노라. 이제 잔은 찼도다. 내가 행하리라고 말한 모든 것을 내가 시작하리라. 내가 갈 때까지 계속 경보를 울리어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로 부터" 

 

지난 글들에서 Steve Fletcher 형제가 6/26일이 9년전 동성혼인 합헌화가 대법원에서 결정된 날이고, 오바마는 백악관을 무지개 색으로 조명하였으며, "정의가 벼락 같이 도달하였다" 라고 연설한 날임으로 가능성이 높은 날로 지목하고 있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미네소타의 Rapidan 댐이 붕괴 위험에 처해 있는데, 적그리스도가 빠르게 오는 싸인일 수 있다고 보는 그의 견해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외에도 여러 다른 이유들로 6/26일을 지목하고 있는 바, 그 추가적인 이유들을 전해드리기 원합니다. 

 

1) 2000년 6/26일,  당시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은 완전한 인간 게놈의 최초 조사가 완성되었음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2) 2020년 12/14일은 미국에서 첫번째로 백신접종이 실시된 날로서, 그 날로 부터 6/26일까지는 1290일이며, 이는 다니엘 12장 11절에 기록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3) 유엔헌장이 1945년 6/26일에 서명되었는데, 이번 6/26일까지 79년이 되며, 놀랍게도 그 중요한 징조였던 4/8일의 일식으로 부터 6/26일까지도 79일이라는 것입니다. 

 

4) 금의 원자 번호(Atomic Number)가 79 이며, 금에 대해서는 잠언 25장 11절-12절에도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성경에 나타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길도 황금길이지요. 그런가하면, Atomic Scale(Spacing) 즉 원자간격은 118 과 연관되는 바, 4/8일의 일식으로 부터 118일은 오는 8/4일의 오바마 생일이라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을 인용하여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5) 오바마가 2019년 12/4일, 매사스츄스주 Edgartown 에 초호화 별장을 매입했는데, 놀랍게도 그 주소가 79 Turkeyland Cove Rd 이고, 매입한 날로 부터 6/26일까지는 1666일이라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들로 6/26일의 높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올린 다른 글에서, 극한 폭염으로 링컨대통령의 밀납 조형물이 녹아내린 뉴스를 소개해 드렸는데, 그 제작자는 60도에도 괜챦을 것으로 자신했는데, 그렇게 녹아 내려 놀랍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합니다. 혹시 미국이 이제 곧 핵을 얻어 맞아 녹아내린다는 싸인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6/27일에는 바이든과 트럼프 사이에 첫 대선 토론이 있게 되는데, 27 을 종료로 받은 형제도 있었음으로 숨을 죽이고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 1시까지 안일어나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임으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3TXOmRP7M 

https://www.youtube.com/watch?v=9pqtsxMC6UM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IJXN61GMgxA

Barbara: 지구가 그을려 태워지리라 & 극한 폭염으로 녹아내린 링컨 조형물과 홍수로인한 미네소타 댐의 붕괴 위기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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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합향 | 작성시간 24.06.27
    노아가 미쳤다? 아니 그가 옳았다
    https://cafe.daum.net/aspire7/9zAB/2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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