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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7 다음은 기사 중 일부다.
[동성 배우자를 둔 알리스 바이델 AfD 공동 대표는 지난해 언론 인터뷰에서 "나는 퀴어가 아니라 20년간 알고 지낸 여성과 결혼한 것"이라며 "차별 받는다고 느끼지 않는다. 정부의 정신 나간 젠더 정책에 끌려다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건 뭔 개소리지? 비판하는 자도 정신 나갔네. 독일도 완전 개판이구만.
바야흐로 변태가 차고 넘치는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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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데반 장로 작성시간 24.06.27 극우라니?
지극히 정상을 프레임 씌워
극우라 하는
적그리스도 세력에게 용어에 밀리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