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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개막식 전부터 일루미나티의 (동성애) 어젠더를 홍보하는 파리 올림픽

작성자Fate|작성시간24.06.30|조회수80 목록 댓글 0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443171019

 

 

 

>>올림픽 역사 최초 ‘드래그 퀸’ 성화 봉송자 등장

31살의 프랑스 남성 마르탕씨는 여장 남자 '드래그 퀸'입니다.

 

드래그 퀸은 화려하고 전위적인 헤어스타일과 화장으로 치장하고 클럽이나 바 등의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데요.

 

세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드래그 퀸이 성화봉송자로 뽑혔습니다.

 

오는 11일 마르탕 씨는 파리 올림픽 성화를 들고 달리게 되는데요.

 

프랑스에서 드래그 퀸이 성화봉송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합니다.

 

[마르탕/'드래그 퀸' 성화봉송자 : "사회에 존재하는 세계 모든 사람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모습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드래그 퀸이 올림픽 성화를 드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마르탕/'드래그 퀸' 성화봉송자 : "올림픽의 가치는 아름답고 보편적인 것입니다. 스포츠와 모두 함께 하는 포용성을 담은 행사입니다."]

 

봉송일에는 유니폼을 입어야 하므로 대신 멋진 벨트와 가발 등으로 완벽하게 꾸미고 나올 계획인데요.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 행사에서 그저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드래그퀸의 성화봉송으로 관용과 포용을 상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 오는 2024. 7. 26. ~ 8. 11까지 프랑스에서 제 33회 파리 올림픽이 열린다.

 

일루미나티의 제전으로 알려진 올림픽 경기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홍보하는 장으로도 활용되어 왔는데, 그 대표적인 일례가 코로나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불사조(Pheonix, 루시퍼)의 재탄생(적그리스도의 탄생)을 보여준 2012년 런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이미 코로나로 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을 보여주었다.
불사조(루시퍼)의 재탄생(적그리스도의 등장)을 기원하는 폐막식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이제 12년 만에 다시금 유럽에서 개최되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또 어떤 어젠더들을 보여줄지 궁금했는데,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벌써 여장을 즐기는 변태성욕자인 드래그퀸이 성화봉송자로 참가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후보 가운데 하나인 마크롱이 대통령으로 있는 프랑스에서 동성애자 총리에 이어, 드래그퀸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자까지 등장한 것인데, 과연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는 또 어떤 어젠더들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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