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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코로나(mRNA) 백신의 유해성이 입증되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6.30|조회수81 목록 댓글 3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314044466

 

 

 

>>“mRNA 백신, 독성 단백질 만들 수 있다”…네이처 ‘충격 논문’ 후폭풍

 

네이처에 실린 영국 연구진 논문 파장

스파이크 단백질 만들어야 할 백신이

25~30% 비율로 엉뚱한 단백질 생성

 

폴 메릭 박사 “우리가 모르는 독성으로

면역반응 일으켜 부작용 초래 가능성”

 

논문 교신저자 참여한 타벤티란 박사

“백신 안전성엔 의심의 여지 없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이 쓴 ‘mRNA 백신’ 논문의 후폭풍이 거세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mRNA 백신이 단백질 돌연변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에 게재돼 충격파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폴 메릭 FLCCC(Front Line COVID-19 Critical Care Alliance) 수석 과학위원은 최근 에포크TV의 ‘아메리칸 사상 리더’(American Thought Leader)에 출연해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매우 놀라울 뿐만 아니라 그것이 네이처라는 매우 존경받는 의학 저널에 실렸다는 점도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mRNA 백신이 잘못된 독성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mRNA 백신은 주사 후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든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이 단백질을 외부에서 침입한 항원으로 인식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찌된 이유인지, 백신 접종후 스파이크 단백질이 아닌 돌연변이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것이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것이다.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mRNA 백신을 쥐에게 주입한 후 단백질 형성 과정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세포 안에 있는 이른바 단백질 공장(리보솜)에서 일정한 확률로 ‘리보솜 프레임시프트’ 현상이 일어났다.

 

mRNA는 아데닌(A)·우라실(U)·구아닌(G)·시토신(C) 등 4개 염기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3개가 하나로 묶여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고, 이 아미노산들이 결합해 단백질을 형성한다.

 

예컨대 구아닌·시토신·우라실(GCU)이 만나면 ‘알라닌’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순서가 바뀌어 CUG로 묶이면 알라닌이 아닌 ‘류신’이 생성된다. 이처럼 염기 서열(순서)에 따라 아미노산의 종류가 달라진다.

그런데 리보솜 프레임시프트가 일어나면 이같은 서열에 변화가 생긴다. GCU가 만들어질 차례에 G가 빠지고 다른 염기가 달라붙어 엉뚱한 아미노산을 만드는 것이다. 엉뚱한 아미노산들이 결합하면 엉뚱한(off-target)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폴 메릭 박사는 “일반적으로 mRNA는 우리딘(Uridin) 성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mRNA는 인체에서 너무 빠르게 분해돼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코로나19 백신 개발자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우리딘 대신 유사 우리딘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메릭 박사는 “네이처에 실린 논문은 바로 이 유사 우리딘을 사용하게 되면 리보솜이 mRNA를 건너 뛰거나 잘못 읽는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그 결과 잘못된 단백질, 즉 스파이크 단백질 대신 독성이 있는, 말도 안되는 단백질이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유사 우리딘을 사용해 백신을 개발한 두명의 의사(카탈린 카리코·드루 와이즈먼)는 올해 노벨상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의 논문은 유사 우리딘으로 인해 25~30% 비율로 스파이크 단백질 대신 돌연변이 단백질이 생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논문은 엉뚱한 단백질 일부가 인체에 치명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메릭 박사는 “우리는 백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확실한 건 백신이 우리 몸에 있지 말아야 할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라며 “그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심각한 독성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엉뚱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한 의학 전문가도 “(돌연변이 단백질이) 자가면역질환 등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보다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이어져야겠지만, 이번 논문을 통해 그동안 숱하게 지적되어 온 백신 부작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물론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번 논문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제임스 타벤티란 케임브리지대 박사는 “백신 접종의 안전성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향후 mRNA 백신을 개발할 때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사 우리딘(N1-메틸슈도우리딘)을 제거하면 엉뚱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걸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혈액을 타고 다니는 질병이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인 코로나 19는 모든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백신으로는 집단 면역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관련글>> 이왕재 교수 “집단면역?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자체가 불가능”

그럼에도 세계정부주의자들의 ID 2020 어젠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강제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mRNA 백신을 접종하여 수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가 지켜보았는데, 드디어 지난 해 말 영국 네이처에 “mRNA 백신, 독성 단백질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연구진이 쓴 이 논문에 대해 폴 메릭 FLCCC(Front Line COVID-19 Critical Care Alliance) 수석 과학위원은 “우리는 백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확실한 건 백신이 우리 몸에 있지 말아야 할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라며 “그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심각한 독성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엉뚱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소회를 남겼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접종 초기부터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해 온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보다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이어져야겠지만, 이번 논문을 통해 그동안 숱하게 지적되어 온 백신 부작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본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코로나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확산시켜 1 차적으로 사람들을 도살하고, 여기에다 치명적인 부작용을 발생시키는 mRNA 백신을 강제하여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을 soft killing에 이르게한 사탄숭배자들의 사악한 계획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도 이를 개의치 않고 저들이 제 2, 제 3의 코로나 사태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관련기사>> "제2코로나 아냐?" WHO 긴장시킨 '이 폐렴' 한국도 심각

 

루시퍼의 사주를 받고 벌이는 저들의 이런 사악한 계획은 주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오실 때에야 비로소 멈춰질 것이기에 오늘도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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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30 (2024.1.6 게시글)
  • 작성자무한대 | 작성시간 24.06.30 이 세상 모든게 적그리스도이고 사탄이라면 차라리 산에 들어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메아리 | 작성시간 24.07.01 참고로 화이자 사장은 헝가리계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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