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세와 징조

[스크랩] 7/4일 "자정의 외침" 과 7/7일 "3일만에 일어나리라" 의 씨나리오가 Genevieve 와 Steve 에 의해 Confirm 되다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7.02|조회수75 목록 댓글 0

 

Genevieve Brazel

 

1) Genevieve Brazel 자매는 오스트랄리아에서 딸과 함께 노방전도를 하면서 동시에 메시지를 받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그동안 여러 차례 그 분이 받은 "The Midnight Cry" (자정의 외침) 과 "On The Third Day You Will Rise" (3일만에 너희가 일어나리라) 를 소개해 드렸지요. 그런데 얼마전 그 분이 김정은의 이름을 잘못 전하는 동영상을 올렸기에, 이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되어, 그 분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조언해 주었고, 그 분은 매우 고마워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저의 영화 "샤론의 꽃" 을 보내주었는데, 그 날이 바로 자신의 생일이었다며, 생일 선물로 너무 감동적인 영화를 보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47세가 되는데, 생일이 되는 아침 주님이 47 의 Vision 을 보여주시면서, 7/4일의 의미로도 깨닫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날자를 먼저 쓰고, 달을 이어서 표기하기 때문에 4/7 은 7/4일을 의미한다는 것이며, 따라서 7/4일에 중요한 사태가 일어날 것을 주님이 암시해 주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었습니다. 

 

2) 그렇다면 일단 7/4일에 "The Midnight Cry" 가 일어날 수 있고, 7/5일, 7/6일, 7/7일이 3일이 될 것인데, 이는 채리티 자매가 받은 바, "5,6,7,Jesus!" 에 해당된다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어 7/5-7/7일의 마지막 도표를 보시면 알수 있듯이, 7/5일의 실낱 같은 초승달이 새벽별의 주님을 상징하는 Venus(금성) 및 "Castor & Pollux" 두 별에 매우 가까이 위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까무러칠 정도로 놀랍게도, Genevieve 자매가 작년 12월에 "Castor & Pollux" 를 3번 주님으로 부터 들었고, 그래서 당시에는 데벳월의 보름달이 Castor & Pollux 가 속하는 Gemini (쌍둥이좌)에 위치했음으로, 데벳월의 보름달에 일어 날 것으로 기대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7개월 후에 "Castor & Pollux" 가 7/5일의 4번째 달 초승달과 접속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도 주님을 상징하는 새벽별 Venus 와 접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Gemini 의 원래 의미는 오랜 약혼 후에 마침내 혼인에 이르는 의미이고, Castor & Pollux 의 두 별은 고대 로마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숭상되어 왔음으로 이번이 틀림없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4번째 달의 4 는 문을 의미하며, 계시록 3장 8절과 4장 1절의 열린 문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skyandtelescope.org/astronomy-news/observing-news/this-weeks-sky-at-a-glance-june-28-july-7/

 

3) Genevieve 자매는 2020년 Mother's Day(어머니의 날)에 휴거된 신부들이 모두 새예루살렘에 모여 혼인을 기다리며 흥분해 있는 Vision 을 받았던 바, 주님이 어머니 날의 선물로 그 Vision 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저는 이 내용을 한번 소개해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2020년의 Mother's Day 로 부터 금년 5/12일의 Mother's Day 까지는 4년이 되며, 호기심이 나서 구글에 들어가 금년 5/12일로 부터 7/7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정확히 8주로서,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인 것입니다. 

 

Steve Fletcher

 

아래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카테고리 4-5 의 강력한 허리케인 Beryl(베릴)이 카리브 해를 통과하고 있는데, 7/5일에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상륙하게 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Beryl 은 녹보석, 녹주석, 녹옥의 의미로서, 대제사장의 흉패에 붙히는 보석 중의 하나이고,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스가랴 9장 14절에 기록된 남방 회오리 바람이 미국의 남부로 상륙하는 허리케인을 의미 할 것으로 보았으나, 이 Beryl 허리케인을 의미 할 것으로 사역자들은 보고 있으며, 특히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놀라운 분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대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

        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StNbzMFxwyA

https://www.youtube.com/watch?v=pXeqkBypkuk

 

1) 자신이 현재 고아원과 교회를 섬기며 사역을 하고 있는 곳이 유카탄인데, 7/5일에 그리로 허리케인이 상륙하게 된다는 것이며, 멕시코의 지도를 보면(0:31), 하나의 쇼파 형상으로서, 유카탄 반도가 쇼파를 부는 입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5개월전 섬기는 교회에서 시내로 전도를 나갔을 때 찬양소리에 섞여 쇼파 소리가 들려왔던 바, 이번을 가리켰던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2)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이름이 6년마다 동일한 이름이 사용되는데, Beryl 의 이름이 이번에 8번째로 사용된다는 것이며, 이번 허리케인이 8 과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3) 성경에서 Beryl 이 8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출애굽기 28:20, 출애굽기 39:13, 아가서 5:14, 에스겔 1:16, 에스겔 10:9, 에스겔 28:13, 다니엘 10:6, 계시록 21:20 으로서, 특히 계시록 21장 20절의 말씀에서 Beryl(녹보석)이 새예루살렘 기초의 8번째 기초석이라는 것입니다.

 

4) (7:32)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수도 8인이고, 예수님도 8일만에 봉헌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노래, 새이름, 새마음, 새영, 새방언, 새계명, 새하늘, 새땅의 8 차례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하나님이 첫신부를 일으키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심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이번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며, 총력을 다해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널리 전해 주십시요.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wQLbVU1Avw

Angel: 심판이 임하는데 잘못된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구나 & 미국인 70% 바이든 사퇴해야 & 카말라 해리스 예언이 성취되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934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